요약 넘흐넘흐 재밋고 알차고 팬들을 위해 많이많이 준비한게 보였음
진짜 재밌어서 이건 후기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듦
여자친구가 윤하 10년 넘게 지지하고 응원한 찐팬
하지만 콘서트는 한번도 못가봐서 작년에 20주년 콘서트 예매함
허나.. 그때는 윤하님 노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가서 잘부른다.. 정도만 느꼈음
Kspo돔에서 첫 공연이라길래 와 쩐다 느낌정도??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티켓팅 이후 한달간 윤하노래 플리 돌렸다
모든노래 왠만큼 따라부를 정도로 공부해서감
이전보다 콘서트 100조배 재밌게 즐김
처음 등장씬에 진짜 울컥하더라..ㅜ
거기다가 오르트구름 부르면서 2번이나 플로어 내려옴
1층(플로어x) 1열이라 바로앞에서 하이파이브도함 ㅜㅜ
라이브로 들으니까 진짜 감격
춤추면서 부르는데도 흔들림 제로
콘서트 내내 손에 땀나면서 박수치는 원숭이마냥 계속 짝짝거림 ㅎㅎ;;;
여자친구랑도 내년에 무조건 다시오자고 약속함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었음…
개복치 종이는 떨어지는거 받아서 바로 폰케이스 뒤에 장착완료
근데 살짝 아쉬웠던건
개복치 종이 플로어에는 발에 채일정도로 많았는데
콘 끝나고 좀 뒷열에서 보던사람들이 챙겨가려고 내려왔거든
근데 퇴장중이라 못내려가게해서 사람들이 꽤나 아쉬워함..
(물론 사고방지를 위해 못내려가게하는건 맞음)
내가 주변에 떨어진거 봐놨다가 하나씩 주워서 드리긴했는데
한장씩만이라도 챙겨갈 수 있게 출구에라도 한움큼 있었으면 좋았을듯
물론 안전이나 진행상황에 방해가된다면 안하는게 맞음 ㅎㅎ
아무튼 오늘 너무 달달하게 즐겼고
내년에 또 그자리에서 뵙길바람
행복한 하루여따… ㅎㅎㅎ
^^7
하 2층 앞줄인데도 하나도 안날라오던데ㅠ
맞지 ㅜㅜ 플로어쪽엔 풀럭거리면 낙엽 쏠리듯이 우르르 있었는데 버리게될거같아서 아깝기도함
후기추
여친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