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작년콘때보다 이번에 더 좋았다
2. 잘 지내 넘좋고 수화하는 윤하누나 너무 예쁘다
3. 윤챔스뉴비로서 갤질 열심히 하겠다
원주로 돌아가며 후기를 써봅니다
윤하콘서트첫경험 닉으로 후기쓰던게 엊그제같은데 두 번째 콘서트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사실 처음 콘서트 갔을땐 엄청 유명한곡(사건의지평선, 486, 혜성 등)들이랑 7집 곡들, 그리고 옛날 곡 몇개정도만 아는 상태였어서 처음 듣는 노래가 좀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곡을 다 입모양으로나마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라 부르지는 않았어요 주변 분들도 윤하노래들으러 왔지 내노래 들으러온건 아닐테니..
아무튼 최근 가장 많이 듣던 노래 중 퍼레이드랑 잘지내가 있었는데 그 두개가 딱 추가돼서 셋리는 넘 맘에 들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잘 지내, 윤하누나가 코앞까지 왔던 오르트구름, 눈물흘리신 사건의지평선 정도인 것 같아요 특히 최근에 반짝이는 워터멜론이라는 수화 관련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잘지내 수화가 ㄹㅇ.. 울뻔했어요
7집 곡들은 한 곡도 뭐 거를 곡이 없네요.. 한 앨범 곡을 전부 넣는다는게, 또 쭉 이어부른다는게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구성인데 그런 느낌을 전혀 안받았던것같아요 한 곡 한 곡 모두 너무 좋고 너무 알차고 너무 신나고 너무 감동이고 다 하네요
아무튼 작년 콘서트때보다 오늘 더 윤뽕 가득해지고 행복하고 한 것 같습니다 소심하게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완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콘서트였습니다~
앞으로 윤챔스뉴비중 한 명으로서 더 열심히 갤질하고 윤하누나 공부도 하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윤챔스담경기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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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추
롤대남추
ㅎㄱㅊ
롤악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