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하야 평생 노래해줘
2. 우리 윤하를 빛내주기 위해 힘써주는 모든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표함
3. 성장해서 다시 만나자
< 공연 전 >
앵콜이 11월 콘과 곡이 크게 다르지 않다 듣긴 해도, 나는 왕팬이니까 3일 다 예매하고 공연 일주일 전에 금/월 연차 통보완료.
< 1일차 >
Floor F구역 1열 13번 (돌출 바로 앞 두 구역 중 왼쪽)
F층 구역의 맨 앞이라는 이점을 살려서 디테일한 걸 보는데 주력했다.
이번에 윤하를 영접한 최소거리는 약 1.2m? 기습 강림이라 기기에 담을 겨를이 없었다.
어김없이 세션소개 시간이 돌아왔고, 전 공연의 8마디에서 4마디로 줄었지만 각자의 색을 충실히 보여줬다. 특히 베이스 슬랩 솔로는 귀에 콱콱 꽂혔고.
컨페티가 개복치인 거 보고 금형비가 얼마인지, 그래서 티켓값에 얼마나 반영되었을지부터 생각한 거 보면 아직도 영혼은 회사에 있었던 거 같다. 같이 잘 놀긴 했어도 이날만큼은 회사 생각 때문에 집중이 떨어지긴 했다.
< 2일차 >
2층 33구역 6열 16번 (계단 바로 오른쪽)
정중앙이라 균형있게 전체를 다 잘 감상했다.
이날 윤갤러 세 분을 처음 뵈니 반가웠고.
< 3일차 >
1층 9구역 11열 12번
이로써 F / 1 / 2층을 골고루 맛봤다.
작은 오류가 몇번 있었지만 이것도 공연의 소소한 이벤트(?)가 아닌가.
슬로건 이벤트로 윤울컥 때 다들 빈 가사를 채워주는 거 보고 진심 홀뽕 찼다.
< 이번 공연에서 훌륭하게 연주하신 분들>
기타 : 방인재 최원석
키보드 : 박중훈 윤준현
코러스 : 권은진 안찬섭
골고루(+휘슬) : 황현석
베이스 : 백경진
드럼 : 이규형
성함 띄우고 자랑 시간을 가지니, 절대 안 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세션팬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영상을 수없이 돌려보는 건 그냥 악기 소리가 좋아서만이 아니라 이분들로 인해 주인공이 빛나게 된 데 대한 고마운 마음을 채우려는 뜻도 있다.
< 마무리 >
곡의 구성은 전과 비슷하다 해도 연출 방향에 따른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많이 지치고 힘들긴 해도 자기 자리에서 충실하게 살다보면 성장할 것이다. 그러면 성장해서 만나자는 말을 자연스레 지킬 수 있다.
우리 모두 다음에 성장해서 다시 만납시다!
+ 지난 주에 베이스 학원도 마침 등록했는데 오늘 베뽕 찼으니 열심히 배워야겠다.
- dc official App
토요일에 반가웠어! 아 대구에서 와펜 받았네 - dc App
베이스 화이팅 추
기특해
올
후기추!
라
가
후추
추추 - dc App
추추추추 - dc App
후기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