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악) 고윤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후기는 써야지...
오랜만에 제정신으로 써보자
나는 어제로써 2024년 마무리를 한 기분이다
항상 연말콘을 가야 1년을 정리하는 기분이었는데
작년 콘은 일때문에 당일에 티켓 반값에 양도하고..
아무튼 연초에도 뭐가 많아서
24년이 지났다는 생각도 잘 못했는데
어제 콘서트를 다녀오니 이제는 나도 정리하고
25년으로 넘어갈 수 있겠다 생각함
나만 그렇겠냐만 참 매년이 쉽지않은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어디 힘들다고 토로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든 거 같다 병신같이 어디 대로변에서 쳐 울수도 없고..
포인트 니모 라이브로 들으니 가사가 한줄 한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여서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좀 무리해서 간 콘서트여서 심란하기도 했는데
항상 고윤하는 그 자리에 있고
반가운 윤붕이들도 있고
뭐 되게 당연하지 않은 건데 새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개복치송에 나오는 가사
당연하게 존재하는게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른다 라는 말이
좀 와닿았다
2층에서 보니까 Team 고윤하가 얼마나 공연에 몸을 갈아넣었는지도
더 생생히 보였고
셋리도 모루고 갔는데 잘지내단으로서 잘지내 해줘서 고마웠다
암튼 윤붕이들아 건강해라 또 올게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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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 dc App
후기추 ㅋㅋㅋ
내가 있잖아;;
ㅎㅇㅋㅋ
그니까 대로변에서 병신같이 쳐울었다는거지?
석사 딴거 맞지? - dc App
오랜만입니다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