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팬스 바로 뒤에서 윤님 영접
2. 새녘바람, 라리뷰 돌려다오
3. 좋베프 비의 향기 존버
앵콘 이후에는 바빠서 유튜브로만 보면서 힐링하고 뷰민라 일정만 기다리구 있었음
집에서 출발 할 때 까지 강수 확률이 반반이어서 홀봉은 못챙기고 우비만 들고 감
3시쯤 부터 스탠딩 들어갔는데 덥고 습하고 힘들긴한데 이전 타임 분들도 평소에 듣고 있는 분들이어서 크게 힘든건 못느낌
성._규님 때는 바로 옆, 뒤에서 모든 곡들 떄창 하시는 그룹이 있어서 조금 힘들긴 했음.... 60초, 너여야만 해 기대했는데 마이크 소리가 작고 때창에 묻혀서 아쉬웠음
그래도 끝나자마자 앞 분들이 모두 빠져주셔서 펜스 바로 뒷자리 까지 기어 갔움
셋리랑 곡은 프롬에서 미리 듣고 가서 먹던 맛이고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는데
새녘바람, 라리뷰 못들어서 조금 아위웠고 포인트 니모는 들을 때마다 벅차오르는 감정이 올라오는데 진짜 띵곡인게 맞음
팬스 주위여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도 응원법 같이 나오고 들을 때는 같이 집중해서 들어서 좋았음
혜성 때 바로 앞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 오셨는데 거의 1m이내까지 오셔서 심장 멎을 뻔함
공연은 눈에 담는다는 생각으로 항상 시작전에 휴대폰 그냥 꺼버리는데 어제는 사진 하나라도 찍을껄 하고 후회하긴함.. 미모 레전드
왜 팬미팅 가는지 조금 이해 한거 같음;
공연 끝나고 역 가는길에 주변 사람들이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도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들이 계속 들려서 기분이 뭔가 좋았음
오늘 프롬에서 셋리 이야기가 나오긴 했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거 같긴 함
나는 입문을 그띠콘으로 하고, 부산, 앵콘 이렇게 3번의 콘만 다녔고 거의 동일 셋리를 지금 4번 듣게 되었는데
입문 하게 된 7집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 했지만 아직 못들어본 노래를 하나라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함,
다음 페스티벌이 동일 셋리 여도 아마 갈 예정이긴한데 야외 스탠딩은 고민을 좀 해봐야 할거 같음 쉽지 않음
몇주간 달력에 있는 뷰민라 일정만 보고 버틴듯 언젠가 좋베프, 비의 향기 들을 때 까지 존버 한다.
나도 비의향기 듣고싶어
ㅎㄱㅊ
후기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