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오는 길부터 험난했습니다
평일 회사+주말 부업인 N잡러라 오늘 여기 오는 것부터가 큰맘 먹고 부업 쉬고 오는것인데
본래 1시간 전 입장 열릴때부터 들어가는게 루틴인데 차가 너무 막혀서 10분 전에야 도착했죠
티켓도 사실 전 뽑기에서 살면서 한번도 된 적이 없어서 그냥 제일 왼쪽꺼 대충 넣고 들어갔습니다
아니 애장품 추첨 그런걸 하는 것도 몰랐어요 SNS 계정 자체가 없어서...
제가 꼭 라이브로 듣고 싶었던 곡이 오렌지 첫사랑입니다
라이브도 없으니 유튜브에 피아노 연주한걸 틀어놓고 자기도 하고...
SNS 계정이 없어서 투표 같은걸 했는지도 모르니 당연히 신청도 못했지만
라이브로 들었다는 것부터 감격이었는데 이게 되고, 심지어 오렌지 첫사랑의 일어 원본이 들어간,
어찌보면 윤하 누나의 첫 앨범 중 세상에 나오지 않은 1번인 앨범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뭐라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파는 잡덕입니다만, 이 기억으로 누나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 제 사전적 의미 그 자체의 아이돌입니다.
오르트구름을 듣고 별 보고 찍는 취미가 생겨 지금까지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몰려왔을 때 퍼레이드라는 곡을 뒤늦게 알게 되어 기분 전환도 잘 할 수 있었어요
이미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윤하 누나, 이 기억은 영원히 가져가겠습니다.
뇌피셜) 윤하누나는 첫 뽑기할때 걍 제일 위에거 뽑으시나봐요 시작 10분 전 급하게 넣었는데 된거 보면
ㅈㅅ한데 요약좀
헐 ㅊㅋ
뇌피셜추
와우 축하드립니다
아개부럽네추 - dc App
넌 티켓값 일부 세입했으니까 굿즈 두개씩사라
축하 받으셈
나 이칸 응모했는데 이런 ㅊㅊㅊ
축하합니다
오 축하 드립니다! 경품은 스탭 분이 바로 가져다 주시나요??
나갈때 바깥쪽 부스에서 받아야함
와우 ㅊㅊㅊㅊ - dc App
축하드려요
개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