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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윤하 너무 귀여워요

2. 일본어 공부하고 올께요

3. 경품 안되서 슬퍼요


유재필님이 1부 끝났다고 했을 때 7시 반이여서 곧 끝날 줄 알았는데 그대로 9시 20분까지 해서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ㅋㅋㅋㅋㅋ

일본어 노래는 1.5집이랑 내일의문, 스키난다만 알고 있어서 가사를 모르니까 들을 때 아쉬웠어요. 일본어 공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윤하누나가 피아노치면서 노래 불러줄 때가 제일 좋은데 오늘 편한가봐도 듣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2부 때 노래들이 너무 충격이어서 맨 처음에 춤 췄던 게 뒤에 가서는 거의 기억에서 지워졌어요ㅋㅋㅋㅋ


느린우체통 이벤트로 1년뒤에 저, 윤하한테 글을 쓰는거도 은근 재밌었어요. 근데 누나한테 쓸 말이 고마워요 응원해요 사랑해요 이런거밖에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오늘 미모도 진짜 너무 귀염뽀짝했고 토크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아직도 모르는 곡이 많다는 걸 느껴서 더 알아갈 생각에 들떴어요. 

유명한 노래들도 좋지만 이렇게 안 유명한 노래들 해주는거 너무 좋았어요. 올비분들은 진짜 좋아하시겠다는 생각했어요.


아 오늘 친구가 운이 진짜 좋아서 진짜 경품 될 거 같았는데 1층에 앉았었는데 2층! 하는 소리에 진짜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

y2k 하신 분들 너무 재밌으셨고 박완규누님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팬미 전에 옆 볼링장에서 친구랑 같이 최고기록도 세우고 끝나고 근처 식당에서 진짜 든든하게 국밥도 먹었고요. 지하철 막차탈만큼 저어엉말 알차게 놀아서 너무 뿌듯해요. 성인되기까지 4개월도 안 남았어요. 성인되면 계속 따라다닐거니까 기대하세요!! 페스티벌도 가고 대학축제도 따라다닐거에요!! 윤하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