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에서 윤하가 개복치 키링을 보여줬는데 예구 안한걸 뼈저리게 후회하면서 아는 홀릭스 친구한테 부탁해서 현장판매하는거 오늘 샀어ㅎㅎ 난 메탈 키링인줄 알아서 너무 무거울거 같아서 안 샀던건데 귀여운 인형이더라고…ㅋㅋ 그래서 바로 가방에 달았어
사실 나 원래 키링같은거 절대 안하는 사람인데 개복치 + 액막이 + 윤하 굿즈 삼박자가 맞아서ㅎㅎㅎㅎㅎ
원래 토요일 후기를 안보려다가 유튜브랑 여기 글 제목들 통해서 거의 다 스포당했는데 스키난다 하는지는 몰랐다가 현장에서 어 스키난다를 한다고..? 했어ㅋㅋ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12년에 나가수2로 팬이 된 이후로 한국 곡들은 ost든 뭐든 빠짐 없이 전부 들어왔지만 일본곡들은 가사 이해도 못하고 그러니까 카제 말고는 안듣다가 언젠가부터 비의향기 스키난다 컴플리케이티드 등등 그나마 꽤 메이져한 일본곡들은 듣기 시작했었어. 가사 몰라도 곡 멜로디와 윤하의 보컬이 좋아서 그런지 그냥 듣기 좋더라고ㅎㅎ 멜론 MVIP라 멜론만 써서 플리에 넣고 들을 일본곡이 몇 없는게 좀 아쉽다.
뷰가 시중에 돌아다니던 시절에 오프라인에서 뷰 앨범 파는걸 여러번 봤는데 그때 뷰를 사지 않은게 천추의 한이다… 이렇게 될줄 알았나ㅋㅋ… 못먹어도 고의 마인드로 뷰 추첨함에 넣었는데 호우키보시가 앨범이 아니라 포스터였네… 아 그런줄 알았으면 호우키보시 넣었지… 어차피 안됐겠지만ㅋㅋㅋ
그리고 일본 곡들 잘 안 듣긴 하지만 그래도 제목은 거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겨울의 베일은 ㄹㅇ로 처음 들어봄ㅋㅋ 어제 스포당하고 원곡 유튜브에서 들어봤는데 ㄹㅇ 난생 처음 들음ㅋㅋㅋ 이런 곡이 있으면 좀 알려달란 말이야… 뭐 이제 모르는곡은 더 없긴 할거 같지만… 일본곡들 한번 전곡 뒤져보긴 해야할듯
난 신청곡에 추아기랑 Never ending story 적었는데 추아기는 5년동안 꽤나 불러서 컷 당한거 같고 네버엔딩스토리는 아마 적은 사람이 거의 없지 않았을까 싶네…
오늘은 워낙 유니크한 곡들이라서 그런지 팬미팅이라서 그런지 윤하가 나서서 촬영을 장려하는 분위기였달까ㅋㅋㅋ
지금 영상으로 안 찍으면 다시는 영상으로 찍을 수 없을껄..? 그니까 찍어라ㅋㅋ 뭐 이런 바이브였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찍었어…
살면서 한겨울의 베일 락스타 스키난다 내일의 문을 직접 라이브로 들을 일이 오늘말고 또 있겠어…?? 난 없다고 봄…
어제 플로어 의자 불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석을 가져갔는데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인지 중간에 다리에 쥐가 오긴 했었음 그래도 방석 덕분에 의자가 불편하진 않았음ㅎㅎ
아나바다가 1위 할줄은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어서 라이브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내일의 문도 마지막에 한국어 가사 넣은거도 좋았어… 매번 느끼는거지만 역시 올콘을 해야 했는데 말이지… 이번엔 좀 더 아쉽네ㅋㅋㅋ 이렇게 혜자일줄이야…
아 그리고 골든도 내로라하는 여성 가수들 중에 진짜 윤하 빼고 다 불러서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찢을줄은 몰랐어… 솔직히 아무리 고윤하라도 이거 라이브는 좀 힘들듯 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ㅋㅋ 혼문 제대로 만들었다ㅎㅎㅎ
다 끝나고 깜짝 레스큐 엘피ㅋㅋ 순간 벙찌고 응..??? 그리고 날짜 확인했는데 내일이네…?ㅋㅋㅋㅋㅋ 한 10만원 언저리쯤 하려나… 턴테이블도 없는데 집에 엘피가 벌써 한 5개가 넘네… 아 그래서 안 살거냐고? 무슨 소리야 당연히 내일 바로 사야지
나 원래 새벽 늦게 자는 편이라 어차피 늦게 써도 다 보고 잔다고 해서 그냥 새벽에 쓸까 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할때 쓰는게 맞는거 같아서 지금 썼어ㅎㅎ
어제오늘 고생 많았구 내일의 문 가사처럼 앞으로도 항상 함께하자 누나!!
- dc official App
요약없추
고윤하 읽으라고 쓴거니까 요약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하 - dc App
3줄좀
내일의문추
혼문보단 낼문 개추
빅파이추 - dc App
장문추 - dc App
요약없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