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 지를 때만 해도 좀 긴가민가 했고, MD 뜰 때도 여전히 긴가민가 했었는데,


결국 현장에서 남은 MD 다 지르게 될 정도, 그리고 개운함이 많이 느껴지는 만족도 120% 공연이었다고 생각함



처음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않아였나 풀네임이 잔망미 넘치는 모습으로 나온 후에


사연 컨텐츠 진행되었는데, 소스가 많아서 그런가 생각이랑 다르게(사실 그동안 씨구가 보여준 모습이...) 양일 달랐던거는 만족도 높힌거 같음


특히 베텔기우스나 마리골드, 스케이트보이 등 브이앱이나 프롬라이브에서나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짤막하지만 공식적으로 볼 수 있었다는 점이랑

꿈속에서나 스물 두번째 길 같이 오랜만에 편성에 들어온 곡들, 비바라비다 등 현장에서는 못 봤던 노래 등도 나올 수 있던게 컸다고 생각


나니가스키는 팬마팀 사심도 있는거 같은데 여튼 귀여웠으니 합격(근데 이런걸 최신쇼츠에 했어야...)



이후에 편한가봐도, 그리고 아오이 레몬이랑 오렌지 첫사랑 둘다 진짜 좋아하는 노래라서

이번에 투표에는 안넣었지만 들어간걸로 만족도 높혔고



뭐 경품은 안될걸 알아서 포기했고....



2부는 구성 자체는 양일 동일했는데 확실히 팬들에게 만족도를 높힐 수 있게 투표 통한 것들을 최대한 잘 들어가게 했었고

토요일도 좋았고, 일요일은 조금 더 as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윤하가 팬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노래들도 충분히 다들 선택하고 싶었던 노래들이 다수였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다면 넣었을 노래들도 몇 있어서 진짜 행복했었던거 같음

(대신 탓치 들어갔으면 탓폭도 진압했어야)



다음 팬미도 이런 식으로 투표하게 되면



난 이거 넣을거여(강력 스포)



요즘 유행하는 골든에다가


마지막으로 내일의 문까지.

내일의 문은 양일 위치는 비슷하긴 한데 우선 찍어둬서 근시일내로 교차편집 하는대로 업로드 할듯




팬들이 원하는 구성과 셋리가 잘 들어온 이번 팬미팅이었다고 생각함

물론 저번 팬미팅때도 만족도는 높긴했는데



참 300곡이라는 엄청난 숫자임에도 아직까지 안들어본게 많으니 욕심은 크기도 하고 ㅋㅋ...



뭐 사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있긴한디, 여기다가 남길 글은 아닌거 같고 이거는 근시일 내로 적어보기로 하고(근데 힘들어서 적을 수 있을깜)



윤하도 여러 이슈로 인해 고민을 많이 했었기에 준비부터 서비스까지 확실했던 공연이라고 생각함



어쩌다보니까 살다살다 첨으로 양일 모두 1열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추첨 양도해주신 내리트구름님께도 감사드리고

나중에 된다면 콘서트때 한 번 정도 1열 함 가봤으면 하는... 힘들어도 열심히 흔들고 의탠딩도 주도하는데 암튼 앞에 사람 없으니까 넘 좋드라;;



불편한 점이 유일하게 있다면... 1층 의자랑 의자 간격...



글 마무리로 신청했을 때 사연, 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두 곡 모두 들은거 너무 만족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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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이 자리에서 노래 드는 한 명의 홀릭스로 늘 응원하고 지지하고 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