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58a69f651ee8ee446837673bff7e1e13d2a5810b107621409af705c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5de3fa841963bd31d1aba4a090b94a313e7ecb13f69139d4a037de9

7fed8273b58a69f651ee8fe443857573c90868f84c648052fdba25f883cf2ec6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f3ef59d7277d664cf5c4d542a6268274818548df9934f52baff37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쓰는 후기
집에 도착해서 쓰려면 걍 드르렁 할 거 같아서 지금 써 봄
물론 팬미팅 마지막에 윤님에게 칼협 당한 것도 있음
편도 5시간 거리에서 공연보러 가는 건 엄청 힘든데
매번 가기전엔 이게 맞나 싶다가도 공연 보고 나면
또 공연 보러 와야지 이러고 있는 날 보면 대단한 듯하다
이번 팬미팅에서 일본 활동 시절 곡을 많이 불러주었다
사실 난 일본 활동 시절 윤하를 거의 모름
내가 윤하를 알게 된건 2007년 기다리다였으니까
내가 일본어를 모르기도하고 노래는 좋은 거 같다고 느끼는데
막상 뜻을 모르니 와닿는 게 반감된다고 해야 하나
번역된 가사를 보고 난 뒤 계속 귀에 때려 넣다 보면
제대로 이해하지 않을까 싶긴함
나는 팬미팅을 노가리까는 걸로 알고 왔는데
노래를 왤케 많이 해주는지 그냥 수다를 많이 하는
일반 콘서트가 아닌가 싶었음
시작하자마자 댄스 시원하게 말아주는 거 보고 충격
무반주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불러줘서 충격
애장품에 당첨 안 돼서 충격
몰랐던 일본 곡들이 너무 좋아서 충격
골든 커버가 소름 돋게 좋아서 충격
그냥 팬미팅 내내 충격이었음
와... 폰으로 후기 쓰기 진짜 힘드네 사실 쓰려면 더 쓰겠는데
후기는 빨리 써야겠고 영양가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은 많고
이거 뭐 막 쓰다 보니 걍 정리도 안 하고 뒤죽박죽 쓴 거 같음
아무튼 오늘 팬미 개좋았다 그런뜻임
홀릭스랑 오래 해 먹었으면 좋겠다
고윤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