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리스트 부분은 막콘날 쓸거라서 일단은 패스하고



백수되고 요즘 낮잠 30분에서 1시간씩 잤는데 오늘 못자서 그런지 1부 내내 좀 졸았었음


1부 끝나고 멘트 치니까 옆에서 빗소리가 일어나라고 하드라



근데 졸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 세션이 조금 더 풍부해서 그런지 귀에 윤하 목소리도, 사운드도 잘 꽂힘



단순 편곡적인 부분만 본다면 24 소콘보다는 훨씬 좋았고


분위기도 괜찮았음



근데 100분이라면서 멘트가 너무 길어서 이만치 늦게 끝날 줄은 몰랐다는거...




팁 몇 가지


무조건 가면 안된다는 아니고 1회에서 윤하가 이야기 한대로 주차별로 최대 4회까지는 갈만하고


다만 진짜 콩쿠르 보는 느낌이기 때문에 내가 좀 활발하다 싶으면 4회 이상은 비추천, 그런 경우는 2회에서 3회가 나을듯



그리고 공연장 개인차긴 하지만 엄청 덥지는 않은데 건조하니까 유의하고 물 들고 들어가고


다만 러닝타임 예고한거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화장실 안가게 조절 잘하길 바람(특히 감기환자들은 꼭 챙기라)


마찬가지로 러닝타임이 대극장보다 더 길게 뽑힌 느낌이라 6시 타임은 모르겠는데 8시, 7시 타임은 밥 먹고 들어가라 배고프다



좌석은 푹신하긴한데 남자가 앉기에는 좌석간의 간격이 쪼깨 아쉽더라 가방은 어지간하면 좌석 아래에 놓는거 추천하고


락카 따로 없으니 짐 최소화 하는게 제일 좋을듯함




여튼 이만치 남기고 11일, 막콘 남았는데 적당히 잘 보고 찐 후기 남기겠음




팁은 3줄 요약 모르겠고 후기 3줄 요약


1. 졸았다


2. 편곡이나 분위기는 괜찮음


3. 멘트가 너무 고봉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