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것부터 가는 것까지 누나가 다 적으래서 고봉밥임.
우리형은 홀릭스 아닌데 내가 꼬셔서 형수님 버리고 둘이서 같이 서울 올라감 ㅇㅇ
지방러인 나에게 서울콘은 큰 맘먹고 서울 구경 가는 것임
금요일 아침 6시 40분 차를 타고 서울로 출발
고터 도착해서 다이소가서 건전지사고 점심으로 모스버거 먹었는데 대 실망
마음을 다잡고 동작구청으로 이동
미끄럼틀 ㅈㄴ 웅장함 타고 내려오는데 생각보다 빠름
공무원 분들 고생하시더라 미끄럼틀 내리면 지하인데 작은 도서관 미니농구 미니컬링 미니양궁 보통탁구 등등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복지 좋더라
ㄹㄹㅋㅍ로 이동
ㅈㄴ비싼 원두 강배전해서 주는곳이라 알고 갔는데
버튜버 진심 놀랐다 근데 상시 커피한잔무료 쿠폰이 있데서 아메리카노 무료로 마심
여기까지 왔는데 남산타워 안올라갈 수 없어서 ㄱㄱ
케이블카 15000원 전망대 26000원 자물쇠 12000원
자물쇠는 비싸서 못사겠더라
저 멀리 보이는 싸우론의 눈
전망대에서 시간 때우다가 저녁먹으러 부일숯불갈비감
서울역 지나가는데 이 시간에도 노숙자 많더라
웨이팅 30분만에 들어가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이 뭔가 뭔가임..... 가격은 혜자였음
이제 공연보러 찾아가는데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언덕끝까지 올라왔다가 내려옴 내려오는데 배달기사도 길 몰라서 물어봤음 근데 나도 몰라 ㅋㅋㅋㅋㅋ
- 중요 - 이화여대 처음 오는 사람을 위해 건물 밖에도 길 안내가 있으면 좋겠음
어찌저찌 공연장 도착
굿즈 현장수령
이 날 티켓을 한장밖에 못구해서 혼자 봄
항상 천사님들 감사한다 나눔
나도 언젠간 나눔을 하고 말거야
깜짝복치
공연은 인터루트가 과하게 긴거 말고는 정말 좋았음
소극장은 24년 빛나는 여름이 처음이고 이번 "윤동"이 두번째인데 너므 좋음
똥손이라 2일 밖에 못가는거 너무 아쉬움
멘트 더 길었으면 좋겠음 윤작라 더 자주 해줘요
처음에 안내방송 윤하가해줘서 좋았음 한국어 영어까지는 듣고 있었는데 일본어 나오니까 다들 오오오오 ㅋㅋㅋㅋㅋ
음알못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루트 들이 다 비슷하게 느껴졌음
그래도 별의조각 다음 인터루트 black rain 느낌나서 좋았음
항상 있는 밴드 소개 콘서트 몇 번 오다보니 슬슬 이름이 익숙해짐 그 중 준호님 잘생겨짐...
우리 다람쥐누나 점점 능청스러워져 귀여워
끝에 랩도 좋았고 퍼레이드!! 너무 져아!! 휘파람 연습한 보람이 있어!!
5집 좋아하는데 5집 많이 나와서 좋았음
26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아쉽
끝나고 준호님 싸인받음 이제는 싸인해주는게 당연해지고 능숙해짐 ㅋㅋㅋ
끝나고 근처 모텔에서 1박
서울은 모텔컴도 i5-9600f에 2060 165hz모니터라 놀랬음 이걸로 메이플 숙제하고 잠 챌섭 나올때마다 기어 들어가는데 접을까 고민 중
다음 날 이상하게 사진을 안찍었음
10시 다 돼서 좀비처럼 필동면옥으로 이동
바람이 미친듯이 불더라
궁금한게 있는데 서울은 은행 안 치움? 겨울인데 인도가 아주 은행 구린내로 진동을 해 지뢰밭 지나가는 느낌이야
냉면은 찍는거 깜박함
미슐랭이라길래 아주 기대하고 갔는데 평냉이 원래 이런 맛임? 둘이서 제육에 물냉 비냉 60000원 나옴 위고비 맞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배가 부름
결국 나와서 서울곰탕가서 돼지곰탕 먹음
평냉을 이해하려면 10번은 먹어야 한다는데 무리데스
낙원상가로 이동 가다가 세운상가가 보였는데 공사하는지 팬스 둘러놨더라
낙원상가에 들어가니 세상에 악기가 그렇게 많이 모여있는건 첨봄 신기함 유튜브joe porter에서 많이 봤던 악기들 많이봄 카주는 안보이더라 보이면 사려고 했는데
낙원상가 나와서 인사동 구경감 거기서
sword
刀칼劍
knife
라고 적힌 간판을 봄 참을 수가 없어서 당장 들어감 박물관처럼 온갓 칼 도끼 창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더라
서울와서 본것 중에 제일 신기했음
많이 피곤해서 쉴겸 이대근처 신촌 레드포스아레나pc방에 감 선수들 굿즈랑 로지텍 게이밍 기어 파는곳 이었음
메이플 숙제 하고나니 너무 졸려서 잠간 자다가 롤체 한판하고 머플러 사러 출발 어제는 매진이라 추가로 못사서 오늘 사러감
복치 머플러 목에 두르고 저녁먹으러 이동
유닭스토리에서 닭한마리먹고 나옴
드디어 2일차 공연
1부 때 형은 졸았음... 나는 좋았는데 잘 모르니까 잠오나봄
내 마음이 뭐가 돼 들을 때 소름 돋았음
어제 보다 긴장한게 많이 느껴짐 긴장하지마요
그리고 갤에 글 쓸 때 이쁜말!!! 내용은 케롤라이나 리퍼라도 포장은 꿀코팅으로 달달하게!!! 이쁜말 씁시다 우리 반려가수께서 친히 갤을 언급하시여 일반인(있을지 모르겠지만)들도 갤을 볼 가능성 높습니다. 제발 이쁜말.
2부부터는 형도 즐겁게 공연 관람했음 어제 후기들의 피드백을 받아 멘트 짦아짐
수선화 이야기 들음 매화는 어제 들었는데 동백은 못들어서 아쉽
그리고 모자 귀여움 ㅋ 모자쓴 윤하 귀여움 ㅋ 귀여움 ㅋ
어제 깜짝 공개한 리메이크 앨범 소개만함
퍼레이드 휘파람 연습타임 누나 넘 웃기지 마요 휘파람 연습이 안 돼요 그래도 확실히 연습했다고 어제보다 휘파람소리 잘나옴 새 기른데 ㅋㅋㅋㅋㅋ
후기쓰는 지금 오전 2시 30분 버스안이라 제정신이 아님
횡설수설해도 양해부탁
끝나고 준호싸인 받음 어제보다 쪼끔 더 잘생겨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대 정문 앞을 나서는데
노 모어 피자가 보임 배도 고프고 바로 들어감
옥수수새우 페퍼로니 반반피자 시켰는데 옥수수새우가 진짜 맛있음 노모어피자이대점이 특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먹어 볼만함 이번에 서울와서 먹은것 중 제일 맛있었음
멜론으로 셋리 들으면서 고터로 이동
깜박깜박 졸면서 지금까지 후기 쓰는 중
집도착 예정시간 06시
다들 잘자요 행복한 콘서트 였습니다.
빛나는 겨울 후기 完
- dc official App
알차게여행했네
울트라로 폰 바꾸고 싶다 화질 구려 - dc App
모자윤 추가 - dc App
평양냉면 그딴거 먹지마랔ㅋㅋㅋㅋㅋㅋ
서울여행추
멘트 더 길었으면 좋겠음 << 이거 뭐냐
여행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