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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리뷰'라고 했는데(적당한 말이 생각 안나네) 후기만 보고 어떻게 공연 봐야 할지 정리 차원에서 써봐.

23일 금요일에 볼 예정이야.


1. 공연명

"빛나는 겨울"인데 앞에 하나가 생략되었네. (어두웠지만) "빛나는 겨울"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

어두웠던 그 시절의 분위기를 찾다보니, 상대적(또는 절대적)으로 분위기가 기존 앨범과 이질적인

5집에서 곡을 많이 선택한게 아닐까 해.


2. 셋리스트

'괜찮다'는 앞에서 말한 "어두움"을 시작하는 노래고, 'Winter Flower'는 "빛남"의 절정 내지 시작이지 않을까?

대강 구조만 살펴봤으니 틀릴 수 있겠네.

앵콜의 '종이비행기'는 어두움을 떨쳐버린 감정을, 'Parade'는 그 기쁨을 드러내지 않았을까?

추측이 맞기를.


3. 편곡

들어봐야 알겠는데, 현악기를 많이 썼다고 하니까 현악기 소리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네.

클래식 연주를 조금 많이 들을려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말야.


*오늘 많이 추운데, 주말에 걸쳐 공연 본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볼 사람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