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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반쯤 패딩하나 주섬주섬 기워입고 출발 공연장엔 3시반쯤 도착했는데 머플러는 이미 솔드 아웃 ㅡㅡ


왤케 인기 많은건데!!

시간 어떻게 보내나 하다가

그래도 다행히 공연장 쪽에 쉴 곳이 많아서 따듯하게 폰질하면서 보내다가 단백질바 하나 먹고 입장;


콘서트 후기 본격적으로 하면

진짜 보컬에 집중한 윤하가 이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초반부 인상적인 곡 하나 뽑자면

내맘뭐..당시 나올때말곤 라이브를 들었던 기억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때랑은 다른 느낌으로 좋았다..

소극장이라서 그런가 더 마음에 와닿았다고나 할까


노답날-truly콤보 나올땐 진짜 울뻔했다

내 인생의 겨울이 요즘이라고 생각해서

초반부터 내 감정선 건들다가

저 콤보가 막타 제대로 침..


2부?에서는 블랙홀이 깜짝 놀랐음 맹그로브 엔딩이 딱 그렇게 끝나고

블랙홀 편곡이 진짜 몽환스럽다고 해야하나 암튼 소극장식 블랙홀 개좋아


그민페는 못가서 팬미팅 끝나고 오랜만에 윤님 노래로 진짜 제대로 힐링해서 좋았습니다..

소극장 맛 제대로 느끼고 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코감기땜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공연중엔 괜찮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