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리 관련 후기는 당연히 막콘 이후에 쓰고



분명 일부러 운동도 안가고 낮잠 좀 더 2시간 정도 자고 왔는데


1부에 또 졸았고


근데 저번과 마찬가지로 사운드나 윤하 소리가 워낙 좋아서 졸면서도 귀에 잘 들어왔음



금요일이랑 다르게 삑사리 없이 진짜 컨디션 제일 좋았던 오늘이 아니었나 싶음



제일 아쉬웠던거는 개인멘트가 너무 많았다는 점이었고, 빠르게 2트 선언 안했다면 화개장터 모드로 정리하는데 한참 걸렸을 수도


그리고 해당 곡 바로 마무리 되자마자 멋지다 외친 놈은 좀 반성해라

감성에 젖어야 할 타이밍에 왜 본인 생각만 이기적으로 밀어붙이는건지 모르겠음 얘 때문에 개인멘트 심해진 탓도 있다고 본다



이거 외에는 큰 문제도 없었고 백수고 재취업 준비하고 있다보니까 금요일 멘트들보다 오늘 멘트가 더 많이 와닿아서 깊감잦 했고



2020년 코로나 직전에 팬사인회 이후로 6년만에 생일에 윤하를 맞이했는데 오늘 너무 만족한 공연이었음 감사합니다




세줄 요약


1. 또 졸았다


2. 갠멘충 밴 좀


3. 생일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진짜 좋았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