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은 몰?루
몇년만에 1열에서 윤님보니까 좋았다.
두배가 되어도 장발윤은 이쁘다. 근데 저 초록 블라우스 굳이 입혀야했냐 갠적으로 진짜 개별론데
중간에 손인사 하셨는데 나랑 철이형 1열에서 손인사안해서 꼽주셨는데 개웃겼음ㅋㅋ
셋리는 애초에 많은 욕심 안바라고 있어서 그냥 무난했다.
소극장콘이라는 컨셉 맞추려고 편곡을 열심히 하셨는데, 편곡은 듣는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음.
아쉬운게 있다면 분명 편곡으로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억지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데, 가사까지 합쳐서 보면 ‘이 노래가 지금 순서에 있는게 맞나?’ , ‘이 노래말고 그 노래면 진짜 좋았을 것 같은데?’ 같은 생각이 여러번 들어서 아쉬웠다. 이게 셋리징징이면 어쩔 수 없고?
개인적으로 곡 배치가 아쉬웠다고 생각함. 사실 5~7집이 주는 분위기도 다르고 곡 하나하나도 연계되는 느낌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서 중간중간에 몰입이 끊어지던게 이전의 윤콘에서 보여주는 서사랑은 좀 달랐다.
편곡은 진짜 좋았어요. 최근 잡덕질하면서 콘도 몇번 갔는데, 윤하만 할 수 있는 편곡의 분위기가 잘 살았던 공연이었다.
맹구~포니도 글로 봤을 때는 왜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편곡으로 온몸비틀기했다는게 느껴졌다.
멘트때는 화장실가거나 갤질해서 기억안남
앵콜곡을 바꾼건 갑자기 바꾼건지 아니면 매주 계획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대중적인거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하는건 추천하지 않음... 소극장 카제도 좋지만 일팬미때 했던 카제를 한번만 듣고싶습니다 윤님
공연은 두 번까지는 갈만한듯? 개인적으로 좋았던 라이브는 내맘뭐, 없어였고 아쉬운건 없일?(이전 18년 현대백화점 없일이 오버랩되서) 곡의 분위기 이런거 다 치우고 그냥 노래로만 보면 이랬던 것 같다. 다른 콘서트가면 폰보거나 자는 경우도 몇 번 있는데 윤콘은 아직도 한번도 그런적 없는걸 보니 나는 아직 윤하를 좋아하나보다. 무리는 제발 하지말고 쉴 때는 쉽시다 윤님... 저 결혼하고 나서도 와이프랑 콘가고 싶어요ㅇㅇ
요약
1. 곡배치, 코디 아쉬웠음
2. 편곡, 연출, 제스쳐, 헤어스타일 좋았음
3. 공연 시작 1분전에 모자찾기했는데 시작전에 성공함
4. 철이형에게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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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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