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뒤쪽 줄 중앙 근처에 앉았는데 옆자리 사람 냄새 때문에 미치는줄

들어올 때부터 담배 쩐내 미친듯이 나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다 다닥다닥 붙어앉는 실내 들어가는데 담배냄새 빼고오는 게 그렇게 힘든가?????????? 시발 심지어 담배냄새 그나마 좀 빠진 뒤에도 안 쳐씻고 온 건지 술집에 관리 느슨하게 하는 화장실 냄새 나서 1부 몰입 하나도 안 되고 뒤지는 줄 알았다. 거의 2시간 내내, 기억상 최소한 느린우체통 부를 때까지도 그 불쾌한 냄새는 적응 안 돼서 자꾸 코를 찌르더라 덕분에 입대 3일 전 좋은 추억 만들고 간다^^

윤하 관련 카페 들어가는 건 봤었고 디씨는 하는지랑 여기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디씨 할 것 같이 생겨서 여기에 주절주절 좀 썼음
본인은 알아볼만한 정보 쓰자면 앵콜 때쯤 잠깐 바람의나라 같이 생긴 가로로 하는 게임 켰었고, 이번 콘은 오늘 처음 왔고, 왼쪽에는 남자 오른쪽에는 여자 앉아있었고 니가 검은 안경 썼다면 니 얘기니까 다음에 올 거면 냄새 좀 신경 써라ㅗㅗㅗㅗㅗ


p.s.) 너무 화만 쏟아내서 긍정적인 얘기 좀 하자면 지난주 금/일 갔었는데 오늘 앵콜곡 바뀌어서 나름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고요, (특히 블랙홀 drive 포인트니모) 바이올린 연주 너무 좋았음요 (편곡은 그대로지만) 최애곡 별의조각도 있어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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