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에 가고 어제가 2번째였음


1주차 앵콜 종이비행기 랩이랑 퍼레이드도 너무 좋았고, 윈터플라워 한 번 더 들은 것도 좋았음

이번엔 바람을 해줘서 너무 좋았음 바람을 콘서트가서 들을 수 있을거란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었는데 들어서 너무 좋았음

무슨 흔드는 악기? 드럼 치는 분이 직접 흔들면서 드럼까지 치시던데 흔드는 악기 소리도 직접 들어서 참 좋았음

오늘 앵콜을 듣고 나니 3주차, 4주차 앵콜도 기대됨


1/11은 보컬로 압도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약간 절제하는 느낌이었음 1/11은 파워가 대단했음


어제 의상은 귀여워서 좋았고 그냥 윤하 누나가 귀여움


편곡도 좋았고 첼로랑 바이올린 소리가 참 좋았다

악기 연주할 때 조명 넣어주는 것도 알고 나니 어떤 악기 소리인지 집중해서 듣게 돼서 좋았음

있는 악기 다 쓰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악기 다 안 쓸 때가 많더라

느린 우체통, 없던 일처럼 듣고 싶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들어서 좋았음


포카랑 핫팩이랑 핫팩주머니도 나눠줘서 참 좋았다


3주차 한 번, 4주차 한 번 남았는데 갈 때마다 즐거울 것 같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