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동네 추위에 달달 떨며 공연장행
ktx 내리기도 전에 머플러 매진소식은 포인트

2020년 윈터플라워 라이브 본 몇 안 되는 소수로서
장장 6년만의 라이브도 무척 반가웠고
5집 선호자는 아니지만
5집 수록곡도 꽤 괜찮은 선곡이었음

근데 맹그로브는 편곡해도
대극장만큼의 맛이 안 살았음
웅장함 그 자체의 노래니
메아리 빵빵하게 울리는 그런게 있어야함
대극장용 선곡인가 싶기도 하고...


바이올린 연주가 엄청 인상적이었는데
중간에 바이올린이 킥이라는 말씀에 동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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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빡세게 깔고 노는
대극장 공연은 기대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겨울 소극장 공연으로써는 꽤나 성공했다 생각


유부뽈뽈누나 커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