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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오케스트라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1부에서 잔잔한 느낌으로 빌드업하다가
2부 때 확하고 터지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공연의 진행이 마음에들었고
느체통, 맹그로브, 별의 조각부터는 어떻게 저런 식으로 편곡했지? 하고 감탄하면서 봤던 거 같아요
인터루드와 조명, 그외 부수적인 장치들 역시,
곡에 맞춰 몰입도를 올려주는 하나의 장치가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분명 짧은 공연도 아닌데 너무 몰입해서 보다 보니 공연이 끝나버렸네요
인생 첫 공연이 1월 18일 윤하의 빛나는 겨울로 시작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윤갤러분들도 몇분 뵀었는데 다음에 또 만날일 있으면 좋갰어요

잘나온 사진 있으면 집가서 확인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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