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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절반이 지나왔는데
멋지고 자랑스럽지만 아쉬움도 동시에 몰려드는점이
내가 느끼기에 매회차가 고점갱신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좀 기분이 묘하다

몇곡 기억나는것만 대충 적음

봄있 진짜 작두 탄 듯이 가창력 확 올라가서 기분좋았음
기다리다-느체통은 현악기듀오가 진짜 윤하만큼이나 주인공느낌드는 미친편곡이라 풀오케스트라콘 듣고싶어졌고


오늘 맹그로브하이라이트 정말 좋았고 갠맨빌런없어서 더더욱 좋았고
멘트타임때 윤님이 갠맨자제 직접부탁해서 더 좋았음

오늘 에플모-코리올리힘 이전공연들보다 훨씬 쫀쫀하게 불러서 재밌었음 금요일 두쫀쿠가 영향이 있나?


6번이나 보고서야 이번 공연으로 뭘 하고 싶었는지 뭘 말하고 싶었는지
알랑말랑 머리가 간질간질한거보니 나한텐 이번 소극장공연이 너무 어렵다

장르가된여자들 강연에서 밝힌 대중적이다라는 말에대한 생각들이 막 떠오름
적어도 나한텐 이번 공연은 대중적이지 못한부분이 너무 커서 어려워

긍정적인 방향으로 머리에 자극 오랜만에 받아서 기분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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