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자소서 쓰고 이것저것 정리할 일 좀 있어서 바쁘게 살다가


그래도 몇 곡은 더 듣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결정했고, 운 좋게 이틀 전인가 취소표 구해서 갔다옴




우선은 셋리 변경한 부분이 좀 놀라웠고, 다만 초회차라서 실수나 틀린게 많았다는거

(대충 세어 보니까 한 3, 4천원 내야됨 고윤하)


다만, 2회차까지 아직 의도를 해석하기 어려웠던터라 당황스러웠던거도 사실이고

프롬윤하 몇 번 복기하고 이랬는데 이번 공연이 유독 어려운 느낌




여튼 1부에서 또 졸고 자고 그러다가 바뀐 셋리에서 잠이 확 달아났고

멘트도 축소 많이 된 상태에서 2부 처음도 바뀐 셋리로 시작했고


앵콜까지 마무리



뭐 제일 좋은건 갠멘이 없었던게 너무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우리쪽은 응원봉이 없다시피하니까 눈뽕이 덜하니 더 쾌적하더라



셋리스트는 막콘 이후에 후기 정리 하려니까 쓸게 많지는 않고,



여튼 당황과 놀람이 공존하는 3회차였고



그리고 내 앞에 아예 심취해서, 그나마 립싱크라도 해서 다행인데

아주 필 제대로 받아서 립싱크 하면서 온몸 비틀기를 하시던 분 좀...


주변에서 다 보는데 본인만 모르시는듯



1. 졸았다


2. 당황과 놀람


3. 이제 2월 1일 막공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