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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오늘은 내 친구 윤동이가 장기자랑을 하는 날이다.


유치원에서 봤을 때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고 꼭 보러 오라고 했는데


보러 갈 생각에 너무너무 신이 났다.


아빠가 오늘 많이 춥다고 장기자랑 시간 맞춰서 가자고 했는데


나는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일찍 가자고 졸랐다


스파게티 엄청 맛있었다. 히히 


맛있게 먹고 공연장으로 갔다


대학교에 처음 갔는데 엄청 크다!!!!!


나도 얼른 커서 대학교에 가고 싶다.


기다리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화장실도 갔다가 장기자랑을 보러 들어갔다


윤동이가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했는데


빛이 반짝반짝해서 윤동이가 별 같았다.


엄청 예뻤다


나는 '내 마음이 뭐가 돼' 랑 '다음에 봐' 가 제일 좋았다


분명 윤동이는 커서 엄청 유명한 가수가 될 거다


공연이 끝났을 때 박수를 많이 쳤다.


손이 아파았지만 더 치고 싶었다.


집에 가면서도 계속 윤동이 생각이 났다.


또 보러 가자고 엄마한테 졸라야겠다.


오늘 공연은 진짜 진짜 재미있었다.


윤동이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