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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리와 여러 후기들을 미리 보고 간 터라,
기대보단 걱정이 조금 앞선 상태로 갔음.

막상 공연 시작하니, 걱정은 온데간데없고 겨울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셋리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재즈 편곡도 잘 짜왔다는 생각이 듦.

조명 연출도 나름 신경써서 준비했다는 느낌 들고,
개인적으로 첼로 연주가 공연에서 큰 비중으로
생각될 만큼 노래에 잘 묻어나 좋았습니다.

세션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몰입해서 들었네요
윈플이랑 바다아이 한번 더 듣고 싶음




여튼 오랜만에 윤님 라이브 듣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남은 공연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고
전반적으로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던 공연이네요
다음에 대극장에서도 뵀으면 좋겠습니다


+모자님 계속 보이길래  무서워서 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