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하갤러리의 리재라고 불리는 리재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제가 작년 3월에 윤하갤러리에 첫글을 썼더군요
벌써 윤하갤러리를 시작한지 곧 1년이 된다는게 저도 가끔은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요즘 시간이 참 빨리 흐르네요.
윤님 좋아하기 시작한게 고딩때였는데,
오늘 제 친구 중에 처음으로 결혼한 친구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그친구가 빨리 간 편이긴 하지만 뭔가 그냥 신기했음.
쨋든 그래서 밥도 묵고,
근데 신랑이 초등학교 친구 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예상치도 못한 얼굴들을 많이보니 좋긴한데,
너무 어색해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한 4시까지 인천에서 놀다가 이대로 출발함.
사실 제 첫콘이 19년 윈플이라,
이화여대는 6년만에 재방문이였네요.
그래도 이번콘이 윈플이랑 달랐던 점은 윤갤러들을 많이 만났다는거?
윤갤러들이 열심히 밈으로 밀어준덕에 러브버그단도 드디어 만났네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샤라웃 투 기특해단.
맞다 글고 원래 2열이었는데,
1열에 있는분이 2열분이랑 같이 앉고 싶다고 바꿔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1열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신난 리재는 걍 개달려감
근데 단상이 살짝 높이가 있어서 오히려 2열이 시야에 딱 맞을거 같은 느낌..?
좀 사기당한 기분이었는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그래도 생애 첫 1열이라는건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공연얘기를 해보자면,
사실 뭐 전 5집 유입이라 5집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뭐 1부는 가볍게 즐긴 느낌
괜찮다도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어요
중간에 토크 하는것도 보고
근데 그냥 2부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사실 봄은있었다 엄청 듣고싶었던 저는 바다아이로 셋리 변경 하셨다 했을때 살짝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바다아이 들으니까 진짜 살짝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약간 윤님 처음 덕질 시작 할 때 ,
이노래 저노래 찾아 들으면서 좋아진 노래들이.라이브가 별로 없을때면 콘가서 듣기 힘들겠구나 혼자서 체념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작년 팬미때도 그랬는데,
뭔가 옛날생각도 나고 그래서 좀 에겐에겐 해지는게 아닌가 싶음.
원플때도 눈뽕이 순간 아프긴 했지만,
뭔가 하얀 눈 밭 위에 윤님 혼자 있는 모습같아 보여서.
예술이란거 1도 모르지만 진짜 신경 많이 쓰셨다는걸 또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팬분 이야기도 너무 좋았음 서사가 이뻐서,
그래서 결론적으로 당연하게 전 재미있었습니다.
글고 옆에 커플분 엄청 꽁냥 거렸는데 짜증나진 않고 그냥 부러웠습니다. 요즘 외롭나봄.
암튼 뭐 자주 뵈면 좋겠네요 윤님 항상 응원합니다.
마지막 오늘의 tmi썰)
기특해:리재님 저희 모자찾기 해볼래요?
리재: 넹 (근데 난 얼굴 모르는데 어케찾지)
정확하게 1초후
어모자다.
바다아이눈물추tmi웃김
근데 진짜 감동실화임
얘네는 후기도 시간정해서 올리냐
맞다면 어쩔래
tmi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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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ㅈㄷ
후기타이밍ㄹㅇㅋㅋ추
노린건 아님.
모자찾기 ㅆㅃㅋㅋ - dc App
러브버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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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목ㅁㅈㅎ
죄송한데 안친하면 댓글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훛훛
어모자다추 - dc App
T5추
이런씨발
후기추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