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짧게 적으려고 했는데 누구랑 언제 어디서 왜 왔는지 적으라고 하셔서 길게 씁니다.

소극장 공연한다고 했을때 안갈까 고민하다가 올해 바쁠거같아서 1년에 한번씩은 보러가야지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아무튼 이대 처음 가봤는데 ecc가 웅장하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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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대충 사진찍고 이것저것하다가 한 50분쯤 입장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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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1열 가봤는데 1열이 좋긴하더라고요

이제 공연하고 셋리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우선 저번 팬미팅때 신규고객 이슈로 아는노래보다 모르는 노래가 더 많았던 관계로 셋리좀 찾아보고 갔습니다.

그리고 홀봉 키지말라는 말 있었는데 오늘 생각해보면 홀봉있으면 안키는게 좋고 없어도 상관없을거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그 분위기가 안나와요.

아무튼 콘 들으면서 이런저런 윤님 이야기 듣고 노래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콘 이름인 빛나는 겨울, 누구에게나 겨울은 있었고 그때 위안이되고 치유가 됬으면 한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실제로 제가 정말로 힘들었을때 들었던 노래가 꽤 있더라고요... 노래 들으니까 그때 생각도 나면서 그때 이 노래 안들었으면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때 그 노래를 지금 라이브로 듣고 있다는게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별의조각 들으면서 뭔가 울컥하더라고요...
최근에도 번아웃 왔는데 정말많은 위로가 됬습니다. 다시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아무튼 셋리나 공연구성등에 대해서는 아무 불만없습니다.
앵콜곡도 불만없고요..

다음에도 윤님 보러오기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윤님 노래 없었으면 지금 이자리에 없었을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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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앵콜때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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