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콩쿠르룩
일단 오늘 커플많다그랬는데 그중에 하나였음
첫날 갤눈팅하면서 후기 댓글에 "머글데려가면 욕먹는셋리" 라는 얘기듣고 여친데려가는데 괜찮으려나 했음...
다행히 여친도 모르는 셋리인데 바이올린이랑 첼로 들으면서 좋아해서 다행
본인도 여친도 현악기 좋아해서 다행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바다아이 들어온건 좋았는데 그거 피부케어 얘기하고 할수있나 싶었음... 여친이 이거 뭔노랜지 모르길래 설명해줬더니 아 하더라
셋리를 쭉 보면서 든 생각은 자신만의 겨울을 한참 지내다가 누군가를 만나 그걸 이겨내고 봄을 만나는 과정은 결국 주변 사람들이 이끌어주는 성장의 한 과정이 아닌가 싶다
10월에 결혼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배우자는 내 삶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는거
누군가와 함께 있을때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면 계속 살아가야 할 삶이 기쁘지 않을까 싶음
결혼하고 소극장 한번 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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