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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은 주1회씩 했다. 금금토일로 참석. 매일 시간 맞춰서 가서 서론에서 공연 전에 한 일로 언급할건 딱히 없다

요즘 현생에서 이것저것 고민많았던 시기여서 듣던 트룰리 바다아이가 제일 반가웠다(매주 셋리에 있지 않아서 약간 아쉽) 스물두번째길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없어 느체통 내맘뭐도 최근 자주 들어서 반가웠다.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노래가 많았고 최근 부르지 않았던 곡들이 제법 셋리에 추가된 것은 좋았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곡 하나하나는 좋았지만 구성이 뭔가 난해하게 느껴져서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음알못이라  그럴 수도 있다. 전반부가 너무 다크하게 출발했고 후반부 노래들이 다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밝다고 보긴 어려워서 초반의 다운된 분위기를 고조시키진 못했던 것 같다. 공카글에서 셋리 구성 의도를 알고 나니까 좀 이해되긴 했으나 그래도 난해함이 완전 사라지지 않았다. 또 나중에는 알고 보니까 괜찮았지만 인터루드가 길었던 것도 언제 노래가 시작할지 기대감을 준다기 보다는 당혹스러움을 준 것 같다.

하지만 곡 하나하나는 개별적으로 좋았다. 포니 맹그로브 코리올리 모두 편곡 좋았고 바다아이가 가장 좋았다. 결과적으론 아쉬웠을 수도는 있어도 준비과정은 여러 고민을 했다는게 느껴졌다.현생에 대한 여러 고민을 공감하기도 좋았던 것 같다.

그럼 당분간 리멬앨범 열심히 들으면서 담콘을 기대하도록 하자.

세줄요약
1. 요즘 들었던 노래 많아서 좋았음
2. 곡 하나하나는 좋았는데 구성이 난해하게 느껴짐
3. 리맼앨범 들으면서 담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