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소양이 깊지는 않아서 이번 셋리의 구성이나 곡사이 인터루드들이 어떤 의도였는지 자세히는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슬픈 겨울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해주고 하늘 갤 날이 있을거야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콘서트는 가사에 더 집중해서 들어본 게 제 관람포인트였어요 가장 윤하의 곡에 몰입해보고,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어요
막콘은 관객분들이 다들 에티켓이 있으셔서 좋았어요 갠멘X 박수 빨리치기X
왠지 모르겠는데 다음에봐가 가장 와닿고 첫 가사를 들을때 뭔가 울컥했어요. 저는 살면서 울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음악을 듣고 울어본 적은 없지만 오늘이 가장 울음이 날 뻔한 날이었어요ㅋㅋ
이번콘서트에서는 윈터플라워가 가장 콘서트의 주제에 맞는 곡 같았고 저에게도 가장 힘이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12회차 공연해주신 윤하, 윤하밴드 분들 등등 정말 수고하셨어요 올해도 재미있게 보내봐요 윤하 화이팅
세줄요약
1. 관객분들 에티켓 좋았어요
2. 다음에봐에서 울컥함
3. 윤하이쁘고 노래 잘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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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이쁨추
에티켓추 - dc App
울컥추
다음에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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