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낱장이 된 달력을 만난 그제서야 그날과 한발 더 멀어졌음을 실감하면서 그렇게 너와는 영영 멀어지기만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일부러 나를 지나쳐 가는걸까 어디로 가기에 서두르는지 나는 여전히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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