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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 '고생 좀 많이 하시겠는데..?' & 2, 3, 4라운드 <- '에? 너무 쉬운 거 아녀..?'

집에서 들어서 그런가, 소리가 현장보단 아무래도 걸러지는 게 있으니까 쉬웠던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예, 싹 다 맞혔습니다.


사연들도 다른 히든싱어 회차와 비슷하게 감동적인 게 많아서 좋았는데,

모든 걸 포기하셨다는 분은 '저 정도는 되어야 홀릭스구나..' 싶다가도, '어.. 이건 좀 부담이겠는디..?' 싶은

두 생각이 공존할 만큼 당황스러운 분이셨네요. :D

또 한 분은 보고 난 이후에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을 눌렀구요.

이래저래 뭐 재미있게 봤지 않나 싶슴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윤하 & 홀릭스 화이팅! 그리고 프나 & 플로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