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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만약 야숨1 필드 그대로 베껴서 내고 지하 부분만 조금 추가하면 당연히 재활용이라고 욕 먹을 거고

그렇다고 지상의 비중을 지나치게 줄이고 지하만 주구장창
다니게 하면 무쥬라 이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될 것 같아서
밸런스 잡기가 꽤 힘들 것 같더라.

가장 이상적인 건 지상 필드 자체는 야숨1을 기반으로 하되
시점은 당연히 1 엔딩 후 시점일 테니까 복구된 하이랄의
도심지 같은 걸 잘 보여주는 것일 것 같아.

물론 야숨1만 해도 충분히 탐험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신선한
지형들이나 질리지 않는 다양한 자연환경들을 선보였지만
나는 세계관상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뭔가
사람들의 활기라던가 그런 게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

만약 야숨2에서 그런 걸 보여주면 야숨1을 플레이한 사람
입장에서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테고 설령 엔딩을 본다고 해도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면 당연히 서브퀘도 늘어날 테니까
더욱 늘어난 플레이타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거기다가 이번에는 지하까지 추가되니까 다양한 추가요소들까지
등장하겠지.

야숨1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그런 명작을 만들었는데, 야숨2는 1이라는 기반이 있는 상태에서 개발하는 거니까
더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
야숨2의 흥행 여부에 따라 젤다 시리즈의 방향성도 변할 테니
기대를 충족하는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