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하
오늘은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사당 코르그 찾는것도 지겹고
라이넬 위치도 모르고
용뿔 파밍도 잘 모르겠고
미로에서 길잃고
별똥별 기다리다가 게임이 지겨워지는거 같아서
그냥 영결들의 노래를 시작하고 클리어한 후기를 적을꺼야

우선 시작할때 일격의검을 사용하려할때 보여주는 효과가 정말 인상깊었어
너도한방 나도한방을 위해서 피를 뺏어가는 연출이 기억에 남을정도야
일격의검을 활성화 하고 도사에게 퀘스트를 받고
표시된 지역의 몬스터를 전부 몰살하면 사당이 열리는 그런 퀘스트라
처음부터 걱정했어
마스터소드 얻기전에 보코블린들한테도 도망다녓는데
너도한방 나도한방에서 몰살을 하라고??? 란 생각도 하긴 했는데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올린 방어구들과 만든 무기 방패들로
그나마 충분하겠지라 생각했어

근데 문제는 몬스터도 몬스터인데 오브젝트도 한몫 한거같아
생각도 못했어 저기에 가시가 있을줄은...
그리고 몬스터 잡는거보단 사당이 더 힘들었어
긴장해서 손떨고 가시에 찔려죽고
타임록 잘못 써서 죽고
점프하다가 죽고
잘못눌러서 죽고
들어가자 마자 레이저 쏜거 맞고 죽고
암튼 여러번 죽으면서 나만 계속 일격에 죽는기분이고
생각보다 일격의검을 사용할일이 없어서 손해만 보는 기분이였어..
그래도 열심히 해서 사당은 클리어 하고
본격적으로 영결들의 노래 챌린지가 시작될땐
아니 이게 끝난게 아니고 또 가서 사당을 또 찾아야하나 해서
그냥 여기까지만 해둘까 하다가
시작한김에 그냥 깨자 하고 했던거 같아
각각 지역마다 신수를 다루는 영걸들의 성격에 맞게 퀘스트가 있거나
아니면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린 퀘스트들로 나름 즐겁기도 했고
힌트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고생좀 한거같아
그래도 리발의 노래 , 미파의 노래 힌트는 정말 잘 찝어준거 같아
얘들은 굳이 보여준 지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위치를 찾아갈만했고
우르보사는 아 여기 거기같은데 어디지 어 이건 어디지? 라는 느낌의 힌트들이였고
다르케르는 이게 힌트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렵게한거같아
가장 많이 해매고 어이없게 발견한것도 있고
찾다가 많이 죽기도 했고..
갠적으로 제일 어려웠어
그래도 다시만난 신수속에 있는 가논들을 다시 잡아야할땐
엄청 재미있었어
내가 착용한 장비들이 아닌 기억속의 링크가 사용한 장비를 입고
가논들을 잡는거였는데
신수 스킬이 사용 가능이다보니 많이 쉬웠던거 같아
그리고 기다릴땐 별똥별 한번도 못봣는데
돌아다니다보니 하나 발견한거도 넘 좋았어


그래도 여기서 처음 신수잡을땐 5트이상 했었는데
이젠 패링도하고 한번에 클리어해서 나름 기뻣어
이밑은 각 영걸들의 노래에서 나온 영상들중 일부를 움짤로
만든건데
아직 안깬 친구들은 움짤말고 영상은 더 기니깐 꼭 깨서 한번더 보면
재미있을꺼야

우르보사의 노래
연출면에서 가장 멋졋고 영걸의 성격또한 잘 알수있었어
움짤엔 없지만 자신의 신수능력을 사용할땐 엄청 멋지다고 생각해

리발의 노래
연출도 연출이지만 신수를 클리어하기전 리발이 링크에게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거같은 영상이고 신수 클리어 하고난후에서 링크를 인정한
리발의 성격또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움짤에 없는 영상속 내용은 꼭 클리어하고 봐야해
천재가 아닌 노력충 리발 너무 좋아

다르케르의 노래에서는 다르케르의 성격이 잘 나오고
움짤에선 없지만 다르케르의 또다른 이미지가 나와서
외모와 덩치에 비해서 많이 귀여운 캐릭터라고 생각해

미파의 노래 영상은 좀 아쉬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론 슬프기도 했어
움짤에선 안보이지만 미파가 시드에게 한 말과
후에 시드가 신수를 링크와 제압했을때
자신의 누나를 얼마나 그리워 할지 생각하면
많니 슬픈 영상이기도 해
영걸의 영상중 유일하게 100년후 링크와 만나는 npc에 비중을 주는영상이라 생각해
영걸들의 노래들은 전부다 영걸들의 성격을 잘 표현해주고
영상 연출 자체도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이 들었어
보는내내 집중하고 볼수있었고
이제는 볼수없게된 영걸들을 다시 본것만으로 즐거웠어
각각 영걸들의 노래들을 보고나면
새로운 사당이 생기고
사당 자체는 쉬운편이지만
도사를 잡는건 많이 힘들었어
하지만 나는 마스터 모드가 아니라
검의시련보단 쉬웟다고 생각해
마스터모드 하는사람들 보면 이 사당이 제일 어렵다고 하더라
나중에 나도 마스터 모드를 시작하면 여기는 클리어 못할거같아 ㅎ..
사당도 클리어하게 되면
시작할때 달려가는 언덕쪽에 노래하는 새가 기다리고 있을꺼야
이 새가 들려주는 마지막 노래
마지막 영상으로 영걸들의 노래 챌린지는 끝이야

사진 찍는거마저도 감동을 주는 영걸들의 노래였고
4신수 클리어나 검의시련 상급 클리어할때보다
더 재미있고
더 게임에 애정을 주게하는 퀘스트였다고 생각해
그리고 바이크 때깔 이쁜거봐
마스터모드는 아니지만 이제 나도 젤린이 타이틀 땔수있을거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야
세줄요약
영걸의 노래 재밋어
Dlc 꼭사서 영걸의 노래 클리어하고 영상들도 챙겨보자
팬텀가논 마스크 정말 멋지지 않니?
정성추 ㅋㅋㅋ
사진 찍는거랑 편집 꽤 잘하네
진짜 영걸 마지막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풀어줘서 좋긴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저러고나서 개별적으론 본적 있어도 다음에 다 같이 모였을때 가논 튀어나와서 죽은거잖음
ㅊㅊ
난 반대로 다르케르 위치 찾는게 젤 쉬웠음 용암지대라 위치가 딱딱 나오더라
막짤 시오 가논 처음 만났을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