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야숨
(아래) 원령공주
야숨은 위 이미지대로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미로숲에 가는건 거의 자살행위로 취급하고 있음. 100년전 용사의 검을 뽑으려다 미로숲에서 갇힌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나봄.
아래는 코다마라고 하는 정령인데 얘네도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음. 이상한 길로 안내한다던가 시시가미신을 부른다며 꺼려하지만
정작 미로숲(코로그의 숲에 있는 코로그들이나)이나 코다마는 그렇게 해로운 존재가 아님.
(위) 야숨의 코로그
(아래) 원령공주의 코다마
정말 귀여운 친구들이다.
데크나무가 하는 말에 묘사하는 코로그나, 부상자를 업고 숲을 지나가는 아시타카를 흉내내는 코다마.
세간의 인식과 다르게 자세히 파고들면 소문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면모가 있음
(위) 야숨
(아래) 원령공주
야숨에서는 말 말고도 탈 수 있는 동물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곰, 라이넬, 신령(길들이지는 못함), 그리고 사슴들이 있다.
참고로 야숨에서는 숫사슴을 데리고가야 열리는 사당이 있음.
내 오른손의 흑염룡 시리즈
(위) 야숨 후속작(트레일러)
(아래) 원령공주
아시타카는 시작부터 원념에게 저주받는데 수명이 줄어드는 대신 폭발적인 힘을 가지게 됨. 얘가 저주를 풀려고 시시가미한테 부탁하러 가는 이야기임.
야숨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기억하고 하트도 되찾은 링크가 너무 세져서 디버프먹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첫 마을인 카카리코 마을에 하일리안 모자라는걸 파는데 이것도 상당히 후드를 뒤집어쓰며 여행을 떠나는 아시타카와 비슷하다.
(왼) 원령공주의 시시가미
(오른쪽) 사토리산의 신령 (모델은 전 닌텐도 사장인 사토루 이와타)
사슴(?) 친구들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생명의 속세에 별로 깊게 파고들지 않는다는 거. 시시가미는 공평하게 앗아갈 생명을 빼앗고, 삶을 되돌려줄 때도 있는 신임.
사토리산의 신령은 닌텐도 전 사장인 사토루 이와타를 기억하는 의미로 만들었다 했는데 묘하게 원령공주의 시시가미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듯한 느낌임.
마지막으로 원령공주 엔딩으로는 시시가미가 결국 없어지면서 숲은 파괴되고 재생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코다마들은 아래에 있는 애만 빼고 다 멸종했다.
그런데 스튜디오 지브리 (하야오)의 말로는 혼자 살아남은 얘가 커서 되는게
토토로라는듯;
뇌피셜아님;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50298852
꽤 유명한 떡밥이었나봄..
근데 나 이 피셜보고 보쿠린 떠올림.
이쯤되면 소름 아니냐?
안그래도 지브리중에서 재미있게 봤던 애니라 야숨 2에서는 이 모티브가지고 어떻게 보여줄건지 기대됨
그러니까 천천히 발매해도 되니까 게임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토토로가 쟤네가 커서 된거였어? 존나 충격적이네
정성추
다른건 맞는데 미로숲이랑 코로그는 우연히 비슷한거일걸. 미로숲은 1986년 초대작부터 있었던 지역에다 들어가면 죽는다는 미신 언급된건 1998년 시오때부터 있었고 코로그는 2003년 바람의 지휘봉부터 나오던 종족임
원령공주가 1997년에 개봉함. 근데 님 말대로 2003년 이전에는 우연의 일치였을지도 모르겠네 홈떠레스띵
보스가맷돼지인것도 관련잇나
맷돼지는 아마 우연일듯. 황공에서 맷돼지로 된 형태 한 번 나오긴 하던데 야숨에선 황공 가논의 기믹을 이어받은 것 같아. 2006년도 작품이긴 한데 황공에서는 타작품을 모티브로 삼은 게 없었으니까.
아 꺼무위키 가보니까 맷돼지 형태의 가논이 좀 많았네. 맷돼지는 진짜 우연인거 맞겠다
원령공주 재밌게 봐서 딴건 다 하면서 생각해본건데 토토로가 개충격이네
찾아봉께 농담따먹기 식으로 말한거인듯
그 머지 빛나는 사슴도 시시가미 모티브로 알고 있는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