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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fps충인데다가 rpg 장르는 메이플? 말곤 해본적 없음

fps가 걍 상대방을 맞추면 되는거잖아? 그만큼 단순한거 좋아했음

닌텐도 겜중엔 동숲을 엄청 좋아해서 스위치도 동숲땜에 샀었음

젤다 시리즈 해본적 없는데 야숨은 필수로 해야된다는 말도있고

게임은 안했어도 젤다 ost들은 옛날부터 좋아했어서 2주전에 아는 동생한테 중고로 사서 시작하게 됨



근데 이게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ㅋㅋ 지금까지 180시간했네

하루에 10시간씩 넘게했음.. 시간순삭이더라ㅅㅂ

야숨 시작하고 든 느낌은 엄청 어릴때 메이플 처음 딱 접했을때의 그 느낌있잖아? 그 중에서도 엘리니아?ㅋㅋ

막 모험이 시작되면서 설레는 느낌이랑 탐험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솟음

진심 상호작용이랑 물리법칙 모든게 신기했고 풍경이 ㅆㅅㅌㅊ라서 보는맛도 있더라

그리고 사당들의 퍼즐도 되게 흥미롭고 npc들 서브퀘나 카시와 노래도 너무 잘만든 것 같았음

신수는 물의 신수말고는 큰 감흥을 못느껴서 조금 아쉽긴했음 ㅠ

맵들도 하나하나 특성들 잘 살려서 신경써서 만든게 느껴지더라

그 중에서도 처음에 미로숲 갔을때 음악이랑 연출에 ㄹㅇ 감탄했음

코로그 찾는건 좀 좆같긴한데 맵 구석구석 잘 탐험해보라는 개발자들의 의도라 생각하니 이것도 ㄱㅊ은 요소같음

지금 400개가까이 찾았는데 코로그는 ㄹㅇ 공략없인 올클 불가능일거 같다

뭐 여튼 180시간하면서 아직 엔딩 못 본이유가 하도 싸돌아다녀서 그럼

얼마전에 막 검의시련이랑 영걸들의 노래랑 사당도 올클했는데

세계관 설정이 암울해서 그런지 컷신 보면서 ㅈㄴ울었음

여운이 오져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기억들 돌려본다...ㅠㅠㅠ

내가 하다하다 게임 캐릭터한테 정들 줄은 몰랐네



아 글고 2회차 3회차 할 생각은 없고 걍 지금 하는 1회차에 모든걸 다 깰 생각임..

발컨이라 마스터모드는 딱히 생각없고 가논전깨면 코로그 모으러 다닐듯

아무튼 젤다는 rpg에 관심도 없던 나조차 푹빠지게한 갓겜이 맞는 거 같다

야숨하기 전엔 ㄹㅇ진성 대깨옵이었는데 지금 드디어 대가리깨져서 오버워치 씹쓰레기겜인거 느끼고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