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만나서 젤다얘기 하면서 최근까지 진짜 친했던 젤붕이 있었다. 갤 얘기도 하고 별의 별 얘기도 많이했었는데, 최근에 사고로 죽었음.

소식 들었을때 구라인줄 알고 뻐기다가 진짜인거 알고 그자리에서 다리힘이 풀리더라. 친구도 없이 학창생활 보낼때 그친구가 도움도 많이 줘서 삶의 위안을 많이 얻었었는데 이렇게 떠날줄은 몰랐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쟁이에다 엄청 순해서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았었는데.. 진짜 고통스러운건 그 친구가 야숨2를 ㅈㄴ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지금도 쓰면서 울것같은데 좋은곳 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