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누구 말대로 왕눈 2회차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고 감당이 안되는거 같음 ㅋㅋ
일단 회차플레이를 가로막는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지저...
난 지저 탐험할때 눈이 너무 아팠음.
일단 어둡기도 하고 조명꽃 화살 쏘는것도 귀찮고 호버 바이크로 날라댕기는 것도 그냥 뭔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의무적으로 했던 기억이 더 크고
조나우 배터리 한칸 늘리는 것도 빡세고 초반 지저탐험은 조루 배터리로 해야 하는데 이게 좆같았음.
조나우 에너지를 백개 모아야 하는것도 지저에서만 할수 있는데 생노가다인것도 크고
암튼 지저만 들어가면 숨이 막히더라.
그거 할 생각하니까 2회차를 하고 싶어도 숨 넘어감.
차라리 야숨 3회차 생각은 나도 왕눈 2회차는.. 진심 존경스럽다. 어지간한 팬심으로는 못할 듯.
왕눈 2회차 해봤는데 막상 하니까 요령을 알아서 효율적 동선이 생긴달까 생각보다 훨 빨리 함 코록만 다 안모으고 나머진 다 했지 지저도 걍 사당 뿌리니까 그 위주로 들어가니 별로 스트레스 없었고 암튼 생각하는거보다 우리의 학습 능력이 좋더라는
나도 솔직히 왕눈은 지저가 좀 숙제같이 느껴졌음 - dc App
취향 문제긴 한데 난 4회차 진행중이지만 지저 탐험이나 배터리 늘리는건 딱히 안힘들었음. 급하게 죄다 해치운다는 생각 할필요 없이 레어템 찾으러가면서 보이는거 하나씩 키면 자연스럽게 맵 밝혀지고 붉은달 뜰때마다 지저라이넬 순회하면 배터리도 2줄 다 채워지고 루피도 쌓이니까 근데 옷 강화나 보스메달 같이 각잡고 노가다해야하는 항목은 지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