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는 양해부탁드립니다.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에 나오는 고대의 로봇이나 사이렌의 수호자를 보면 고대의 로봇은 왕눈의 골렘을, 수호자는 조나우족과 (귀가) 비슷한 형태를 가졌습니다. 특히  고대의 로봇은 왕눈의 골렘과 형태 말고도 채굴을 하고 있는 개체가 있다는 공통점이나 파이는 본적이 없는데 다짜고자 파이를 파이'님'이라고 부르는 개체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디자인의 유사성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석을 조나우족에게 맡도록 한 장본인이 하일리아라는 설정집의 설정까지 고려하면 저는 스카이워드 소드의 고대의 로봇이나 사이렌들은 왕눈의 골렘들의 초기버전이며 스카이워드 소드 시점 전~~왕눈 신화시대 시점까지 하늘로 올라가 있다가 지상으로 내려온 게 라울과 미넬인 것 같습니다.  
구작에서는 하일리아에 대한 신앙이 없는데 야숨,왕눈 시점에는 있는 이유도 지상에는 잊혀졌을 지언정 조나우족에는 하일리아 신앙이 남아있었고 라울과 미넬이 하일리아 신앙을 다시 알렸다고 하면 말이 되구요.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확대해석해본다면 비석인 사용자의 힘을 수십배 강화시킨다는 점과 조나우족이 지상에 두고 온 고대의 로봇 중 한 개체가 파이를 알아본다는 점,하일리아가 조나우족에게 비석의 수호를 명했다는 점,조나우족의 하늘섬이 스카이로프트에서도 더 위에 있는다는 점,라울이 미래에 존재하는 링크에게 목숨까지 걸어가며 믿은 점까지 종합하면

종언자와의 전쟁 당시 하일리아는 종언자가 비석을 갖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조나우족에게 비석을 지키라고 하며 자신의 계획(링크,젤다로의 환생,마스터소드의 존재)을 알려준 뒤 하늘로 올려보냈고 (기라힘도 스카이 로프트 근처에 모래폭풍을 보낼 수 있으니 종언자라면 스카이 로프트에도 충분히 무슨 짓을 할 수 있기에) 이 때 지상에 두고 간 로봇들이 고대의 로봇,수호자들이며 조나우족은 왕눈의 신화시대 시점까지도 하일리아 여신과 그녀가 만든 마스터소드의 존재가 남아있기에 라울이 마스터소드를 사용하는 링크를 믿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소에서 링크나 젤다,임파가 비석을 사용하지 않고 조나우족이 언급되지 않은 이유도 임파는 비석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고 링크는 단순히 몰라서, 젤다도 당할 우려와 계속 봉인,납치 테크만 타고 봉인전에도 분위기상 하일리아가 링크를 이용해서 미안한데 '비석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조나우족을 찾아가서  사용해'라고 말할 수는 없으니 작중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하면 말이 되구요.
+지상에서 비석을 먹은 사람이 변신한 걸로 추정되는 용들이 보인다는 점과 라울이 굳이 하이랄을 국명으로 채택하걸 보면 그 사이에도 지상과 교류를 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왜 이후 조나우족은 내려오지 않았는가?,하일리아와 초대 링크 전의 용사는 비석을 사용하였는가?, 라울,미넬 때까지 스소의 이야기가 남아있었다면 젤다에게 말해줬는가?와 같은 의문점은 있지만 예전에 제작진들이 인터뷰에서 유저들의 상상력을 위해서일 뿐 다 생각해 둔게 있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그래도 스소 전의 이야기는 게임으로는 안 나오겠네요 새드엔딩에 확정에 젤다 스토리의 시작이라는 스소의 상징성도 퇴색되니 게임으로 다룬다면 스소와 왕눈 신화시대 사이 아닐까요?)

다 보고 나시면 이에 대한 생각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