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거의 100개 가까이 깼는데 코로그의 숲 쪽에 있는 별자리 세는 사당에서 진짜 1시간넘게 고민해도 답이 도저히 안나왔음;
소인수분해로도 해보고 다른진법으로도 접근해봐도 안되길래 결국 공략 봐버리니깐 밀려오는 자괴감이 ㄹㅇ 좆되네..
ㄹㅇ 수능수학에서 좆같은 문제 들고 씨름하다가 결국 답지봐버렸을때 밀려오는 그 좆같음이랑 허무함임;
낙타신수도 공략없이 깨고 포탈2도 공략한번 안보고 깼는데 퍼즐겜하면서 첨으로 공략 봐버리니깐 걍 겜 자체가 팍 식는다. 이제 쪼금만 더하면 엔딩인데 뭔가 의욕이 날아갔음
차라리 걍 못깬채로 놔둘걸 하는 생각까지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