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숨에 익숙한 사람은 사당부터 조지면서 하트랑 스태미너 빵빵 채우고 라이넬도 스킬로 걍 잡아버리니 어떻게든 자체 페널티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1. 옷강화는 무조건 2강까지만

맨 첨에 할때는 대요정 위치도 다 가르쳐주고 개방 퀘스트도 쌉쉬워서 옷 얻는대로 4강 찍고 시작했다. 그런데 나중에 하트가 많아지니까 4강이면 뭘 해도 뎀이 안 박히는 것이 느껴져셔 조금씩 노잼이 됨.


내 생각에 제작진은 라이트 유저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대부분 2강에서 특능이 활성화되는 걸로 보아 2강까지 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 예상한 듯.


그래서 무조건 2강만 하고 플레이 하니까 하트 8개인데도 라이넬 한테 한 번 실수하면 바로 요정소환하더라. 아마 이쯤이면 고인물이라도 쫄깃하게 즐기는 게 가능할 듯


2. 호버바이크 금지

사실 호버바이크가 지저 탐험에 진짜 편하긴 한데 야숨 졸업생, 혹은 2회차라면 호버바이크 없이 플레이하는게 훨씬 낫다. 그냥 걷거나 아니면 조나우로 뭐라도 만들어서 가다보면 그동안 놓치고 지나갔던 광산, 이가단 기지, 중간보스까지 깨게 되니 오히려 배터리 채우기가 더 쉬운 듯. 또 광산을 자주 캐면서 조나니움도 남아 도니 블루 프린트로 비행기든 점프대든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


3. 코르그가면 안 쓰기

이건 케바케인것 같은데 난 코르가면 얻으면 무조건 그거쓰고 다니면서 코르그만 찾게 되는 것 같아 게임이 너무 피곤해지더라. 사실 눈치 빠른 사람들이라면 대충 수상한 구역에서 얻는 코르그만으로도 충분히 장비칸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예전에는 무조건 장비칸 풀로 확장하고 다녔는데 결국 그 무기 다 써보지도 못 하는 것 같다. 적을 무조건 무기로 잡을 생각 말고 연기버섯, 혼란버섯을 적절히 써 주는 게 더 재밌는듯. 그리고 위에서처럼 지저를 충분히 탐험했다면 배터리도 조나님움도 충분하기에 광선머리 이용해서 학살병기 만들어 이용하면 진짜 무기 쓸 일이 별로 없는듯.


혹시 수정할 거나 추가할 거 있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