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하고 경치보고 퍼즐푸는거 좋아해서 기본적인 재미는 있음
신기한곳 가보는 재미로 하는중ㅎㅎ
근데 주변사람들이 인생바뀌는 갓겜이라고 하는말을 너무 많이 들어왔어서 그런가 생각보단 좀 아쉽네...

일단 맵에 숨겨진 기믹이나 사당을 풀어도 보상이 너무 흔하고 일률적이라 뭔가 할맛이 안난다.
사당 풀어내면 받을수있는 무기나 템은 길가다가 진짜 주울수도 있고 잡몹잡아서도 받을수 있는거라 별로 보상같지가 않음
차라리 아름다운 구조물이나 숨겨진 통로, 서브스토리 같은게 나오면 도파민 뿜뿜할것같은데 아무래도 개발비용땜에 어쩔수 없었겠지.. 

또 퍼즐은 너무 쉬워서 고민하는 맛도 없고 서브퀘 퀴즈도 몇개빼곤 다 떠먹여주는 맛이라 심심함... 

맵탐험도 이제 슬슬 기대가 식음... 
저기에 가면 뭔가 새로운게 있겠지라는 기대가 없어졌어
그냥 늘 똑같이 색바뀐 보코블린 모리블린 히녹스 라이넬이 있고
똑같은 마구간 똑같은 사당 똑같은 보상 똑같은 코르그가 있겠지라고 예상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