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곳 가보는 재미로 하는중ㅎㅎ
근데 주변사람들이 인생바뀌는 갓겜이라고 하는말을 너무 많이 들어왔어서 그런가 생각보단 좀 아쉽네...
일단 맵에 숨겨진 기믹이나 사당을 풀어도 보상이 너무 흔하고 일률적이라 뭔가 할맛이 안난다.
사당 풀어내면 받을수있는 무기나 템은 길가다가 진짜 주울수도 있고 잡몹잡아서도 받을수 있는거라 별로 보상같지가 않음
차라리 아름다운 구조물이나 숨겨진 통로, 서브스토리 같은게 나오면 도파민 뿜뿜할것같은데 아무래도 개발비용땜에 어쩔수 없었겠지..
또 퍼즐은 너무 쉬워서 고민하는 맛도 없고 서브퀘 퀴즈도 몇개빼곤 다 떠먹여주는 맛이라 심심함...
맵탐험도 이제 슬슬 기대가 식음...
저기에 가면 뭔가 새로운게 있겠지라는 기대가 없어졌어
그냥 늘 똑같이 색바뀐 보코블린 모리블린 히녹스 라이넬이 있고
똑같은 마구간 똑같은 사당 똑같은 보상 똑같은 코르그가 있겠지라고 예상이 간다
사실 젤다 게임 자체가 액션이나 보스몹에서 다른게임보다 큰 재미를 느끼긴 힘들긴해. 스토리 위주로 봐야되긴함
사실 나도 액션보단 스토리 탐험 위주로 즐기는편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그 스토리도 너무 적던데. 맵에 npc가 별로 없음...
야숨 500 시간 이상, 왕눈 500 시간 이상... 젤다의전설 때문에 스위치 사고 스위치 타이틀만 50개 넘게 샀는데, 이번 주말에 왕눈 다시 시작했다. 다시 하니까 또 재밌음
ㄷㄷ.. 그정도면 액션쪽도 잘맞나보네. 500시간이면 웬만한거 다했을것같은데 뭐하고놈?
이전이랑 다른 루트로 해보기도 하고, 느긋하게 해보기도 하고. 할 거리는 뭐 어차피 정해져 있는 거니까. 영화도 다시 여러 번 보기 좋아하고 그런 타입이라, 이런저런 차이 만들어가면서 하는 것도 재밌음. 다른 겜 오래 하다가 다시 하면 또 새로우니까
젤다의 근본이 퍼즐인데 야숨은 퍼즐이 노잼인
개인 취향차임 충분히 어느정도 실망할 수 있음 - dc App
근데 보상설계는 인정하는 부분임 ㅋㅋ 대부분 잡템임 ㅋㅋ
야숨이 질렸다면 엔딩 빠르게 보고 그냥 왕눈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