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직장 동료한테 빌려서 두어달 했는데
일단 명작이라는건 알겠는데 조이콘 컨트롤이 안되더라
사당 스무개도 못 깨고 일단 접고
요 며칠 다시 당기길래 새삥으로 사서 방금 비닐 뜯고
이어하는데 카카리코 마을에서 불화살 네 발 맞추는 미니게임 10분 걸렸다 시발
오락실에서 조이스틱으로 격겜만 하다
키보드로 스타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니
게임패드를 써 본 적이 없어
달리다가 하늘 쳐다보고
그 담요같은걸로 절벽에서 날 줄은 아는데 컨트롤을 못해서 낙하지점에서 한참 벗어난다
마우스 키보드 지원하면 좋을텐데
비닐 뜯고 2시간 지났는데 컨트롤때문에 못하겠다 시발
나도 컨트롤 씹창인데 너정도는 아닌데.. 낙하지점 못맞추는건 심하노
씨팔 유튜브 뒤져보니 침착맨 2일짜리 영상 있던데 고거 보면서 똑같이 따라해볼까 한다 씨팔 ㅠㅠ 우리 애들이라도 하길 바랐지만 로블록스에 빠져서 쳐다도 안봐 아빠가 엔딩보란다 ㅠㅠ
따라하면 무슨 재미로 하노.. 젤다는 지 꼴리는 맛으로 하는건데
@ㅇㅇ(220.87)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ㅜㅜ 막 돌아다니면 진행이 되겠냐
머 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미니퀘스트부터 밀어 그럼 일단 어디가서 뭐 해야한다는 목표가 생겨서 그거 깨다보면 점점 가지치기처럼 목표가 늘어남 ㅋㅋ
프로콘 사서 해 , 엑박패드랑 팔빗도 usb 사서 연결하던가 기본 컨트롤러는 개 구림, 인체공학적이지도 않고
프로콘 하나 마련하자 - dc App
프로콘은 필수임. 진행은 그냥 퀘스트 목록에서 꼴리는거 찍고 거기까지 유유자적 탐험도하고 구경도 하면서 여행하듯 즐기는게 최고야
농담아니라 패드 적응하는데 2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