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코끼리 신수 깼고
미루고 미뤘던 비둘기 신수 커스가논 폭탄 화살 잔뜩 돈으로 사가서 깼음
너무 신수에만 치중햇나 싶어서 맵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진 기억 찾으러 다니다가 코르그 숲 찾음
코르그 너무 귀여워서 좋아햇는데 가득있으니 300배 좋음 온 애들한테 말 걸고 싶었는데 다 도망가더라
그냥 거기 집짓고 살고 싶었음
퇴마의 검 찾아가라길래, 귀찮아서 깨지 않고 쌓아만 뒀던 사당들 깨서 피 채우고 돌려받음
다른 퀘스트들 신경도 안 쓰다가 이제 마굿간, 마을 주민들 퀘스트 몇개씩 깨보고 사당퀘들도 차근차근 해보는 중 대화도 안 해본 주민들 많더라
내 실력에 내가 개빡쳐서 못 하겠는 것들은 유기시킴..
사이드퀘중에 제일 집중해서 했던 건 시자기 마을인 듯
맨 몬스터들이랑 싸우니까 사람이랑 만나는 게 간절함..
지도를 다 열긴 했는데 아직 안 가본 곳이 수두룩함
지금까지 80시간 플레이 했는데 메인퀘(나한테 뜨는 것만 기준) 사진 기억 1개 남고 번개 신수, 가논 남음 갈 길 존나 멂
아직도 가디언 무서워서 도망치고 다니는데 하이랄성 어칼지 걱정 너무됨
패링도 못 하고 그 방패로 피하기 하는 거 그것도 못해서 모든 퀘스트 무지성으로 맞으면서 깨는데 ..
하이랄성 궁금해서 한 번 들어가보니까 싹 다 가디언이더라 눈물낫음..
고대방패들면 가디언 레이저빔 자동으로 튕겨내줌
걔도 잘 부서지나? 하나 장만하고싶긴 한데
한창 재미있을 때네 부럽다 ㅎㄹ
재미와 무서움이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