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온라인 추가팩으로 겜큡판으로 진행. 이제 안해본 3d 젤다중 무쥬라만 남았음.
그리고 100% 클리어...라고 하고싶지만 피규어 모으는건 사람이 할짓이아니라고 생각함. 그거 빼고는 모든 수집요소 획득했음.
1. 그래픽
일단 N64 시오 하고 바로 넘어와서 그런지 그래픽 체감 엄청났었음. 툰링크와 카툰 스타일 그래픽 덕분인지, 지금과 비교해도 역체감이 심하진 않음.
2. 주목 시스템
시오 할때는 주목 시스템 적응이 안돼서 불편했는데, 버튼 홀딩해야 주목 유지되는게 바택부터였구나. 덕분에 전투에 크게 불편함을 못 느낌.
3. 불친절함
지갑 개방해주는 요정, 물고기 떡밥줘서 지도 확장하는거, 질풍의노래 얻는방법 등등 플레이에 엄청 도움되는것들을 필수적으로 알려주지 않음. 덕분에 200루피지갑으로 바다에만 몇십시간 표류한듯 ㅋㅋㅋ
그리고 스토리만 미는데는 크게 어려움 없겠지만 하트조각같은거 다 모으려면 공략 무조건봐야됨. 코로그 나무 7개 물주는거만 봐도 섬들 외우지 않으면 제한시간내에 절대못함 ㅋㅋ
바택 최대 악질인 팅글 이새끼가 '트라이포스 조각 지도 8개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201루피를 받아 쳐먹음. 200루피 지갑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대요정 위치 몰라서 한참 헤멨음. 의도적으로 201루피로 설정한게 너무 괘씸함 ㅋㅋ
그다음 8개의 트라이포스 조각 지도를 얻어야 하는데, 지도를 획득해도 암호화가 되어있어서 팅글새끼한테 해독을 맡겨야 하는데 398루피씩 받아쳐먹음. 루피가 ㅈㄴ 많이필요함. 결국 보물지도 찾아서 200루피 까드셔야 하는데, 그럴려면 배를 강제로타야하고, 결국 ㅈ같은 항해 시스템으로 문제가 귀결됨.
4. 항해시스템
앞서말한 답답함을 증폭시키는 최대 요인. wii u판에서만 있는 쾌속돛을 간절히 원함. 이게 없으니까 바람방향 바꿔가면서 항해해야하는데, 바람의 노래 부르는것도 귀찮을 뿐더러 가장 인접한 섬에 가는데도 1분남짓걸림. 이런 지루함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음. 질풍의 노래 얻어도 개답답함. 맵이 쓸데없이 넓어서 문제같음.
5. 던전
던전은 고평가. 특히 마지막 두 던전에서 등장하는 협동 플레이가 정말 재밌었음.
황공 시련의동굴의 전신인 마수의 미궁도 재밌었음.
6. 다시 클리어 해볼까?
나는 1회차에 삽질하고 클리어를 거듭할수록 노하우가 쌓이면서 클리어 시간을 단축시키는 맛으로 하는데, 이놈은 거지같은 항해시스템 때문에 같은 wii u 판으로 하지 않는이상 다시는 못해먹겠음.
7. 결론
바택 하려면 꼭 위유판으로 하세요
200루피 지갑 개공감... 나도 한참 뒤에 겨우 확장함 던전들은 ㄹㅇ ㅆㅅㅌㅊ 적당한 난이도에다가 기믹들 진짜 잘 써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