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 신수 다깨고 영걸들의 노래 나오길래 방금 막 미파의 노래 클리어했는데 야숨 처음 시작할 때도 느낀거지만 하테노->조라 마을 가는길에서부터 와 ㅅㅂ 이게 갓겜이지 하면서 맵 디자인이나 설계에서 웅장함을 느끼고 조라 등뒤에 타면서 코끼리 때려잡을 때도 와 가슴이 ㅈㄴ 웅장해지네 하면서 재밌었음 근데 막상 다른 신수들 깰 때는 스토리 볼륨이나 연관 퀘스트들이 조라마을만큼은 아니였던 것 같음
그리고 특히 회상씬에서도 미파는 뭔가 가슴이 미여지면서 아...안타깝네 이런 생각이드는데 다른 애들은
다르케르 -> 음 그냥 돌덩이 할배
리발 ->싸가지 존나 없는 색히 그냥 회상씬 전에는 나루토 이타치 같은 구도 기대했는데 걍 혼자 중2병 걸린애
우르보사->야숨에 나오는 애들중에 그나마 이쁨
나머지는 진짜 신수퀘 회상씬 보면서도 별 생각 안듦 ㅋㅋㅋㅋ
야숨 몇달동안 하면서 느낀게 이게 맵 볼륨이나 디자인 같은건 10년전겜 치고는 진짜 말도 안되는건 맞는데 뭔가 서사나 스토리 서브퀘 같은건 확실히 요즘에 나오는 aaa급겜 비하면 너무 후달리는 건 맞는 것 같음
4신수 깨면서도 맵탐방 할 때 잠깐 재밌고 금방 루즈해지면서 지루해짐 그러다가 이제 굵직한 메인퀘 열리면 그때는 또 재밌긴함 그래도 나름 goat게임중 하나인데 인스턴트음식 먹는거마냥 대충 하다가 가논 잡고 -완- 하기는 싫어서 최대한 맵 다 열어보고 안해본거 해보면서 즐기려고 하는중인데 맵이 너무 큰거에 비해 중간중간 즐길 요소가 너무 없음
젤다전에 해봤던 유일한 aaa급 게임이 레데리2여서 그런건지 둘다 넓긴 ㅈㄴ 넓은데 레데리는 진짜 컨텐츠나 섭퀘 같은 사이드 미션들이 풍부하다가 못해 1회차 때 다 못할 정도인데 야숨은 그런게 거의 없는데 맵만 뒤지게 넓으니까 아무리 새로운 맵을 가보거나 첨보는 곳을 봐도 맨날 똑같은 도마뱀,고블린 이런 새끼들만 보여서 설레지가 않음
아 젤다랑 미파 야스하는거 보고 싶다 그럼 겜할 때 마다 설렐텐데
다른건 몰라도 리발 <- 이새끼 분량은 진짜 대충만듬 ㅋㅋㅋㅋㅋㅋ
리발 ㅋㅋㅋ 능력개고트인게 다른애들 번개니 치유니 초능력 1개씩 있을때 오직 활로 승부해서 영걸한자리함
영걸 서사 솔직히 미파 빼고 나머진 별거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