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귀엽긴 한데


파에톤이 스토리 주축이 되면


"당신이 그 전설의 로프꾼?!?!"

"호에엥 파에톤 갱장해(한거 없음)"

"전부 당신 덕분이에요(한거 없음)"


주인공한테 나쁜일 1이라도 생기면 뒤집어지는 웹소마냥

 

밍밍한 사이다만 들이키다가 얼렁뚱땅 넘어가는데


파에톤 비중 증발하면


어둡고 암울한 세계관이나, 캐릭터들끼리의 입체적인 모습 보여줘서


갑자기 흥미진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