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만화)랑 더불어 스토리를 표현하는 다양한 연출법중 하나라고 봄

만일 찢이 같은 자사게임처럼 진행했으면 지금처럼 단순히 캐릭터들 모델링 세워두고 대화 선택지 눌러서 텍스트만 나열하는 유사 비주얼 노벨류 게임구조에서 벗어나 여러 변화를 줘서 그렇다고 생각함

일단 여기서 나온게 카툰임 가장 직관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음 그리고 이어지는게 TV

여기서 TV는 스토리 중간에 나오는 미니게임의 소비적인 특성을 공유하지만 훨씬 비중있게 다루는편임

TV가 스토리에 나옴으로서 좋은건 주인공인 파에톤의 정체성과 크게 이어져서 좋음

단순 유희로 소비되는 미니게임과 달리 스토리와 밀접히 관련 있는 미니게임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니까 ㅇㅇ

그리고 해당 아이디어는 예산과도 맞물려 반발이 있었던 CBT 전 당시 최종 승인된 이유도 적잖아 있을거라 봄

게임 고유의 감성 + 예산쌀먹은 모든 게임사들의 딜레마임

해당 세일즈가 통했다면 TV는 사장되지 않고 남아서 매니아층이 형성되는거 ㅇㅇ

TV가 죽은거?

게임적으로 단층 <<< 이새끼가 죽여버렸고

스토리는 냅둬야 맞는데 내부에서 얘기 많아서 죽었다고 봄(이 부분은 솔직히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