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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럼 그렇지.... 그래, 씹덕겜이 캐릭 꼴리면 그만이지...."



하면서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캐릭터 빵댕이 젖탱이 한참 주무르고 놀다가


밤에 이 닦고 잠에 들 때쯤 갑자기 "아니 시발 근데 스작 병신새끼가"


이러면서 불규칙적인 분노가 엄습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