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찢갤 열심히 해보겠다고 우리 가족이 돌아가면서 24시간 교대 근무 중이에요 휴우우.... 엄마는 새벽 타임, 아빠는 야간 타임, 저는 점심 근무. 여동생은 퇴근하고 나면 저녁 교대 들어오고요. 아침마다 서로 인수인계도 합니다. “오늘 새벽에 파딱이 글 올렸는데 더 호감 스택 쌓으면 위험하겠더라“ ”너는 오늘 좀 글카스좀 싸봐.” 이런 식으로요....
심지어 할머니는 눈이 침침하신데도 음성인식 켜두고 찢갤 돌리세요. 자꾸 “주딱 따먹고싶다”만 반복하시긴 하는데, 이게 또 은근히 먹혀서 개추를 잘 드시더라구요... 저희 집은 지금 찢갤을 중심으로 굴러갑니다. 생계는 일단 미뤄두고요.
문제는 이걸 너무 진심으로 하다 보니 이젠 가족들끼리 대화도 찢갤 말투로 대화해요. 아빠가 어제 화장실에서 “아❗+자❗+자❗+자❗+자❗+잣⁉+⁉+”이라 하면서 일을 보시더라구요. 저는 정색하고 소리쳤죠.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버지”
아무튼 저희 가족이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아직 개추 한 번 못 먹어봤습니다. 사정 봐서 추천 하나만 박아주세요. 찢붕이 여러분들 저희 이제 조카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에 디시앱 깔게하고 유치원 보내려구요.
저희 조카 부끄럽지 않게... 우리가 이거 받으려고 갤질한다!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꼭 한번 개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개추를 받지 못한다면 저희 여동생은.. 여동생은 크흑...
- dc official App
찢갤 진짜 무섭다
미친놈이 틀림없다
벽느껴진다..
어지럽다 이건 탬플런도 아닌데 ㅋㅋ - dc App
홍두평ㅋㅋㅋ
ㅎ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