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2장 이후로 꾸준히 언급되는
호랑이 시렌은 보기 쉽지 않다
복복이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호랑이 시렌이 복복이의 호랑이 시렌 사이 라는 말에 살짝 놀라며
말하는걸 보니 보기 드문 것이 아닌 개체 수 자체가 매우 소수인것으로 보임
호랑이 시렌은 자신들만의 마을을 꾸리고 살고 있었지만
어느 날 공동이 덮쳤고
공동에 삼켜짐과 동시에 강력한 에테리얼에 의해 멸족에 가까운 대참사가 생김
호랑이 시렌은 고양이 혹은 타 시렌들 처럼 여러 종류(샴 고양이, 치즈 고양이 등)가 아니라 하나의 '호랑이' 시렌으로만 존재하는걸까?
그게 아니면 작중 호랑이 시렌에 대해 모두가 보기 힘든, 흔치 않은 이런 문구를 사용할리가 없지 않을까
당시 나이가 어렸던 복복이 혹은 복복이를 포함한 어린 호랑이 시렌들은
어른 호랑이 시렌들이 도망치게해서 몇몇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됨
또한 마을이 아닌 외부에서 활동하던 호랑이 시렌들은 참사 도중 혹은 참사 이후 마을에 도착해서 죽거나 상황을 알게된듯
호랑이 시렌은
같은 동족을 잡아먹고 강해질 수 있는 W엔진을 제작함
제작 경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호랑이 시렌 마을을 덮친 에테리얼도 처치할 수 있다는 듯한 언급으로 보아 강력한 W엔진이라 추정됨
하지만 같은 동족을 잡아먹는 것에 대해 멸족 직전까지도 사용하지 않아 결국 멸족에 가까운 피해를 입게됨
결국 동물 중에서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고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호랑이로써는 당연한게 아닐까?
의와 협
이건 호랑이 시렌들이 가지는 특성이지 않을까 생각됨
복호종을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던것도 그렇기도 하고
하지만 복복이도 무엇이 옳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을 내지 않음
자신의 옳은 일을 계속 실천하며 살듯
하지만 이번과 같은 복복이의 옳음과 반대되는 옳음을 가진 인물과 부딪힐거 같음
개인적으로 리나, 엘렌 비화 다음으로 진짜 재밌게 봤다
이렇게 한 종족에 대해서도 살짝 볼수있어서 좋았다
소우카쿠의 오니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는데
호랑이 시렌은 개체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적어서 조그마한 마을에 그쳤지만
오니족은 개체 수가 매우 많아 번성한 도시 혹은 도시에 근접하는 규모를 이루고 있었다면?
그렇다면 야나기 PV에서도 볼 수 있던 오니족과 인간과 전쟁에 대해 어? 싶기도함
근데 이런 호랑이 시렌보다 더 희귀한게 판다 시렌 아님?
소재만 보면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게 많은데 스토리텔링이 다 말아먹는건 중국겜 공통인듯
무협지 느낌으로 괜찮긴 했음